은퇴한 LPGA 장타자 톰프슨, 2월 윤이나 데뷔전에 출전

은퇴한 LPGA 장타자 톰프슨, 2월 윤이나 데뷔전에 출전

링크핫 0 391 2025.01.31 03:22
권훈기자
작년 시즌 최종전을 마친 뒤 꽃다발을 받는 톰프슨.
작년 시즌 최종전을 마친 뒤 꽃다발을 받는 톰프슨.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작년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장타자 렉시 톰프슨(미국이 윤이나의 LPGA 투어 데뷔전에 나선다.

톰프슨은 오는 2월 7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브레이든턴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LPGA 투어 파운더스컵에 출전한다고 30일 골프 채널이 전했다.

통산 15승을 올린 톰프슨은 지난해 시즌을 끝으로 LPGA 투어에서 물러났지만, 간간이 초청 선수 자격으로 대회에 출전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완전한 은퇴보다는 시즌 내내 투어를 뛰는 전업 선수 생활을 더는 이어가지 않겠다는 의미다.

톰프슨이 파운더스컵에 출전하게 된 것은 파운더스컵이 올해부터 플로리다 남부로 대회 코스를 옮겼기 때문이다.

플로리다 토박이 톰프슨은 집에서 가깝고 자주 골프를 치는 브레이든턴 컨트리클럽이 파운더스컵 개최지로 결정되면서 자연스럽게 출전이 성사됐다.

톰프슨은 LPGA 투어를 대표하는 장타자다.

마음먹고 때리면 300야드를 거뜬하게 보내는 장타력을 지녔다.

파운더스컵은 뛰어난 장타력을 앞세워 한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상금왕과 대상, 평균타수 1위를 휩쓴 윤이나가 LPGA 투어 선수로 첫발을 내디디는 대회다.

윤이나와 톰프슨의 장타 대결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톰프슨뿐 아니라 작년에 톰프슨과 함께 은퇴했던 브리트니 린시컴(미국)도 파운더스컵에 출전하기로 했다.

린시컴 역시 플로리다에서 태어나 플로리다를 떠난 적이 없는 플로리다 토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6358 '첫 올스타 선발' 웸반야마 30점…샌안토니오 완승 주도 농구&배구 2025.02.02 363
56357 [프로농구 중간순위] 1일 농구&배구 2025.02.02 371
56356 [프로배구 전적] 1일 농구&배구 2025.02.02 348
56355 18세 윤도영, EPL 브라이턴 가나…"계약 임박·여름 합류" 보도 축구 2025.02.02 341
56354 '발목 부상' 천신통 작별 인사…기업은행, 아시아쿼터 선수 물색 농구&배구 2025.02.02 395
56353 [프로배구 중간순위] 1일 농구&배구 2025.02.02 380
56352 R.마드리드서 첫 해트트릭 음바페, 라리가 1월의 선수상 수상 축구 2025.02.02 419
56351 K리그1 전북, 인천서 뛴 스무살 풀백 최우진 영입 축구 2025.02.02 345
56350 [여자농구 중간순위] 1일 농구&배구 2025.02.02 352
56349 [프로농구 중간순위] 31일 농구&배구 2025.02.01 383
56348 [여자농구 중간순위] 31일 농구&배구 2025.02.01 398
56347 프로야구 NC 김주원 "작년 하반기 기세, 올해는 1년 내내" 야구 2025.02.01 347
56346 [프로농구 수원전적] kt 78-73 소노 농구&배구 2025.02.01 349
56345 데이비스 이탈한 NBA 레이커스, 워싱턴 38점 차 완파하며 반등 농구&배구 2025.02.01 389
56344 김시우,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1R 공동 15위 골프 2025.02.01 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