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BNK, 최하위 하나은행 대파하고 2위 확정

여자농구 BNK, 최하위 하나은행 대파하고 2위 확정

링크핫 0 433 2025.02.20 03:20
이의진기자
부산 BNK 선수들
부산 BNK 선수들

[WKBL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최하위 부천 하나은행을 대파하고 정규리그 2위를 확정했다.

BNK는 19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하나은행에 72-57로 크게 이겼다.

19승 10패가 된 BNK는 3위 용인 삼성생명(17승 12패)과 격차를 2경기로 벌렸다.

이로써 BNK가 인천 신한은행과 정규리그 최종전에 패하고, 삼성생명이 청주 KB를 꺾고 마지막 경기에서 18승째를 챙겨도 두 팀의 순위가 바뀌지 않는다.

2위로 4강 플레이오프에 나서는 BNK는 3위 삼성생명을 넘어야 챔피언결정전에 오를 수 있다.

최하위 하나은행(8승)은 시즌 21패째를 당했다.

BNK에서는 에이스 김소니아(14점)를 비롯해 이이지마 사키(12점), 심수현(11점), 안혜지(10점)까지 4명이 두 자릿수 득점으로 고르게 활약했다.

김소니아는 득점뿐 아니라 리바운드 10개, 어시스트 7개, 스틸 5개를 보태는 등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박혜진은 득점은 9점에 그쳤지만 리바운드르 14개나 잡아내며 BNK의 리바운드 우위(49-30)에 공헌했다.

국가대표 센터 진안이 부상으로 빠진 하나은행에서는 아시아쿼터 선수 이시다 유즈키가 19점 8리바운드로 분전했다.

김도완 부천 하나은행 감독
김도완 부천 하나은행 감독

[WKBL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6931 '8강 확정' 한국 축구, U-20 아시안컵 조별리그 한일전 1-1 비겨 축구 2025.02.21 576
56930 어깨 수술했던 롯데 최준용, 팔꿈치 미세 손상으로 조기 귀국 야구 2025.02.21 602
56929 K리그1 전북, 포트 누르고 ACL2 8강 진출…'포옛호' 3연승 축구 2025.02.21 588
56928 '삼각편대 47점' 도로공사, 셧아웃 승리…기업은행 5연패 농구&배구 2025.02.21 405
56927 [여자농구 중간순위] 20일 농구&배구 2025.02.21 418
56926 [프로배구 중간순위] 20일 농구&배구 2025.02.21 406
56925 강이슬 29점·통산 5천득점…여자농구 KB, 4위로 PO 막차 농구&배구 2025.02.21 403
56924 정몽규 굳히기냐 신문선·허정무 뒤집기냐…KFA 회장선거 'D-6' 축구 2025.02.21 564
56923 한국, U-20 아시안컵 조별리그 한일전 1-1 비겨…우즈베크와 8강(종합) 축구 2025.02.21 605
56922 [경주소식] 경주 유소년 축구 춘계리그 21일 개막 축구 2025.02.21 642
56921 프로야구 NC, 26일부터 민트 멤버십 판매 야구 2025.02.21 586
56920 산둥 기권에도…AFC 결정은 포항 ACLE 16강 진출 실패 축구 2025.02.21 636
56919 미국프로야구, 시범경기 일부 구장에 ABS 판정 챌린지 제도 도입 야구 2025.02.20 615
56918 프로배구 페퍼, 높이의 힘으로 정관장 완파…창단 후 첫 '10승' 농구&배구 2025.02.20 420
56917 프랑스 축구스타 지루, LA 자택에 도둑 들어…"피해액 7억원" 축구 2025.02.20 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