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별전 마친 LG 윈 "좋은 기회를 준 구단과 팬 응원에 감사"

고별전 마친 LG 윈 "좋은 기회를 준 구단과 팬 응원에 감사"

링크핫 0 394 2025.05.29 03:21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LG 주장 박해민(왼쪽)과 코엔 윈.
LG 주장 박해민(왼쪽)과 코엔 윈.

[LG 트윈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일시 대체 외국인 선수 코엔 윈이 28일 경기를 끝으로 팀을 떠난다.

윈은 이날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 선발로 나와 4이닝 동안 안타 5개를 맞고 4실점 했다.

팀 타선이 동점을 만들면서 승패 없이 경기를 끝낸 윈은 이날 경기를 끝으로 6주간의 LG 생활을 마무리했다.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의 다리 근육 부상에 따른 일시 대체 선수로 LG에 합류한 윈은 5경기에서 1승 1패, 평균 자책점 7.04를 남겼다.

염경엽 LG 감독은 이날 경기 전 인터뷰에서 "5선발 역할은 잘 해줬다"며 윈의 활약을 칭찬했다.

이날 경기에서 5-6으로 한화에 패한 LG 선수단은 종료 후 윈과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또 주장 박해민이 선수단을 대표해서 윈이 첫 승을 따낸 4일 SSG 랜더스와 경기 기록지를 선물했으며 기록지에는 선수들이 윈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적었다.

윈은 "좋은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하다"며 "팀의 일원으로 받아주고 반겨준 모든 팀원과 스태프들도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인생에서 경험하기 힘든 기회를 받았고, 야구장을 가득 채워주신 팬들의 응원은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7111 김아림, US여자오픈 2R 공동 2위…임진희·윤이나 등 상위권 골프 2025.06.01 392
57110 '돌고래' 장윤창 별세에 배구인들 추모…배구협회는 공로패 수여 농구&배구 2025.06.01 391
57109 '맨유 캡틴' 페르난드스, 클럽월드컵 앞둔 알힐랄과 '이적 협상' 축구 2025.06.01 433
57108 이영준 뛰는 그라스호퍼, 스위스 프로축구 1부 잔류 성공 축구 2025.06.01 361
57107 K리그1 전북, 울산에 3-1 역전승…13경기 무패 행진 '선두 질주'(종합) 축구 2025.06.01 464
57106 [프로축구 중간순위] 31일 축구 2025.06.01 408
57105 [부고] 배길태(3대3 남자농구 국가대표 감독)씨 장인상 농구&배구 2025.06.01 397
57104 '어깨 통증' MLB 다저스 사사키, 취재진 앞에서 캐치볼 야구 2025.06.01 418
57103 남자배구 대한항공, 헤드위즈 코치 선임…선수단 합류 농구&배구 2025.06.01 432
57102 우리은행 김단비, 4년 연속 WKBL 연봉 총액 1위…4억5천만원 농구&배구 2025.06.01 425
57101 [프로야구 부산전적] SSG 4-1 롯데 야구 2025.06.01 388
57100 [프로야구] 1일 선발투수 야구 2025.06.01 450
57099 골프존문화재단, 2025 장애인 골프 대축제 개최 골프 2025.05.31 436
57098 'A매치 데뷔' 여자축구 박수정 "해외 진출, 좋은 소식 있을 것" 축구 2025.05.31 490
57097 '꼭 쳐봐야 할' 한국 100대 골프장 소개한 책 나왔다 골프 2025.05.31 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