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현, 호주여자프로골프 빅오픈 우승…신지은 공동 8위

오수현, 호주여자프로골프 빅오픈 우승…신지은 공동 8위

링크핫 0 455 2025.02.10 03:22
김동찬기자
오수현
오수현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교포 선수 오수현(호주)이 호주여자프로골프(WPGA) 투어 빅(VIC) 오픈(총상금 20만 호주달러) 정상에 올랐다.

오수현은 9일 호주 빅토리아주 바원헤즈의 서틴스 비치 골프 링크스 비치코스(파72·6천20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2오버파 74타를 쳤다.

최종 합계 이븐파 289타의 성적을 낸 오수현은 2위 가나자와 시나(일본)를 1타 차로 따돌렸다.

오수현은 2022년 1월 호주 WPGA 챔피언십 이후 약 3년 만에 호주 투어 3승째를 달성했다.

오수현은 3라운드까지 선두에 7타 뒤진 공동 10위였고, 이날도 타수를 잃은 가운데 먼저 경기를 마쳐 우승 가능성이 크지 않아 보였다.

그러나 3라운드 1위였던 마도카 기무라(일본)가 4라운드에서만 무려 11타를 잃고, 2위였던 가나자와도 8타를 잃으며 무너지는 바람에 클럽하우스에서 기다리던 오수현이 연장전 없이 우승을 차지했다.

신지은이 4오버파 293타로 공동 8위, 신지애는 6오버파 295타로 단독 13위를 각각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7200 [부고] 이규섭(프로농구 부산KCC 코치)씨 장모상 농구&배구 2025.06.04 396
57199 U-22 축구 대표팀에 김정현·이찬욱 대체 발탁 축구 2025.06.04 388
57198 프로야구 키움, 2군 코치진 개편…박승주·임규빈 코치 선임 야구 2025.06.04 459
57197 [프로야구 중간순위] 3일 야구 2025.06.04 446
57196 캐디 없이 '38홀 분투' PGA 투어 6승 호마, US오픈 예선 탈락 골프 2025.06.04 416
57195 이라크 원정 홍명보호, 기온 44도 결전지 입성…방탄버스로 이동 축구 2025.06.04 371
57194 '일본 야구 영웅' 나가시마 전 요미우리 감독, 89세 일기로 타계(종합) 야구 2025.06.04 429
57193 '아틀레티코 최다 득점자' 그리에즈만, 2027년까지 계약연장 축구 2025.06.04 427
57192 5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투수 삼성 김대호-타자 상무 윤준호 야구 2025.06.04 430
57191 두산, 이승엽 퇴진 후 첫판 KIA에 완패…LG·한화·롯데 승전고(종합) 야구 2025.06.04 413
57190 박민지, KLPGA 사상 첫 단일 대회 5회 연속 우승 도전(종합) 골프 2025.06.04 386
57189 프랑스 스포츠 매체 "PSG, 이강인 영입 제안에 열려 있어" 축구 2025.06.04 385
57188 4타수 3안타 KIA 김호령 "주전 선수들 부상에 책임감 더 느껴" 야구 2025.06.04 440
57187 던롭, 골프용품 월간 케어형 멤버십 '젝시오 크루' 출범 골프 2025.06.03 409
57186 US여자오픈 골프 우승 스타르크 "원룸 아파트에서 이사 갈까요" 골프 2025.06.03 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