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디트로이트, 필라델피아 격파…비즐리 36점 '커리어 하이'

NBA 디트로이트, 필라델피아 격파…비즐리 36점 '커리어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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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석기자
말리크 비즐리
말리크 비즐리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개인 최다 36점을 올린 말리크 비즐리를 앞세워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물리쳤다.

디트로이트는 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리틀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필라델피아에 125-112로 승리했다.

디트로이트는 3쿼터 한때 34점 차까지 달아나는 등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다.

비즐리가 3점 9개를 포함해 36점을 쓸어 담으며 승리에 앞장섰다.

이는 2016년 프로로 데뷔한 비즐리의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이다.

디트로이트의 승리를 매조진 것도 비즐리의 외곽포였다.

4쿼터 종료 4분여에 필라델피아가 11점 차까지 따라붙자 비즐리가 3점 두 방을 터뜨리며 추격 의지에 찬물을 끼얹었다.

디트로이트는 올스타 가드 케이드 커닝햄이 가벼운 발목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하는 악재가 있었으나 비즐리의 빛나는 활약 덕에 5할 승률을 맞추며 동부 콘퍼런스 6위(26승 26패)에 자리했다.

애틀랜타 호크스는 홈에서 밀워키 벅스에 115-110으로 승리했다.

한때 21점 차로 뒤지던 호크스는 24점 7어시스트를 올리며 활약한 트레이 영 덕에 역전승을 거뒀다.

영은 경기 종료 1분여에 넣은 플로터 득점과 이어진 자유투 득점으로 애틀랜타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8일 NBA 전적]

클리블랜드 134-124 워싱턴

샬럿 117-116 샌안토니오

디트로이트 125-112 필라델피아

브루클린 102-86 시카고

애틀랜타 115-110 밀워키

오클라호마시티 121-109 토론토

피닉스 135-127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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