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고 손민서, 주말리그서 '무사사구 노히트 노런' 달성

장충고 손민서, 주말리그서 '무사사구 노히트 노런' 달성

링크핫 0 432 2025.06.01 03:23
하남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무사사구 노히트 노런을 달성한 장충고 손민서
무사사구 노히트 노런을 달성한 장충고 손민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장충고 3학년 오른손 투수 손민서가 무사사구 노히트 노런을 달성했다.

손민서는 31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열린 2025 고교야구 주말리그 후반기 서울디자인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28타자를 상대하며 안타를 한 개도 내주지 않고 실점 없이 막는 노히트 노런 투구를 했다.

사사구도 내주지 않고, 야수 실책으로만 주자 1명을 내보냈다. 삼진은 10개 잡았다.

장충고는 손민서의 역투 속에 1-0으로 승리했다.

손민서는 6회말 2사 후 유민준을 땅볼로 유도했으나, 3루수가 포구 실책을 범해 아쉽게 퍼펙트는 놓쳤다.

하지만, 공 94개로 9이닝을 홀로 책임지며 '무사사구 노히트 노런'을 완성했다.

외야로 나간 타구도 단 한 개뿐일 정도로 손민서는 완벽한 투구를 했다.

고교야구 노히트 노런은 2023년 6월 10일 덕수고 2학년 재학 중이던 김태형(현 KIA 타이거즈)이 청원고를 상대로 달성한 뒤, 2년 만에 나왔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말리그 후반기 종료 후 권역별로 진행될 시상식에서 손민서에게 특별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7216 오클라호마시티 vs 인디애나…첫 우승 걸린 NBA 챔프전 6일 개막 농구&배구 2025.06.05 397
57215 2026 AG 향해…이민성호 U-22, 호주 상대 첫 단추 잘 끼울까 축구 2025.06.05 370
57214 부산 출신 엄재웅, KPGA 부산오픈서 시즌 2승+대회 2승 도전 골프 2025.06.04 424
57213 프로야구 삼성, 8회에 강하다…'엘도라도 응원가 덕분?' 야구 2025.06.04 456
57212 '일본 야구 영웅' 나가시마 전 요미우리 감독, 89세 일기로 사망 야구 2025.06.04 422
57211 [프로야구] 4일 선발투수 야구 2025.06.04 431
57210 대학 올스타, 제3회 한화이글스배 야구대회서 고교 올스타 제압 야구 2025.06.04 407
57209 조하리, KLPGA 점프 투어 8타 차 우승…역대 최대 타수 차 기록 골프 2025.06.04 428
57208 LIV 골프 선수 25명, US오픈 예선 응시해 2명 합격 골프 2025.06.04 410
57207 박민지, KLPGA 사상 첫 단일 대회 5회 연속 우승 도전 골프 2025.06.04 437
57206 두산, 이승엽 감독 퇴진 후 첫 경기서 KIA에 크게 져 3연패 야구 2025.06.04 421
57205 kt 안현민·SSG 앤더슨, KBO 5월 쉘힐릭스플레이어로 선정 야구 2025.06.04 440
57204 매킬로이, '즐겨찾기' 캐나다 오픈서 PGA 시즌 4승 정조준 골프 2025.06.04 380
57203 LPGA 숍라이트 클래식 6일 개막…고진영·윤이나 등 출격 골프 2025.06.04 377
57202 젊어지는 여자축구대표팀…착실히 세대교체 작업 중 축구 2025.06.04 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