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체의 김하성 행선지 전망…디트로이트·애틀랜타 가능성

미국 매체의 김하성 행선지 전망…디트로이트·애틀랜타 가능성

링크핫 0 334 2025.01.06 03:20
김동찬기자
김하성
김하성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4일(한국시간) 내야수 김혜성(25)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와 계약한 가운데 자유계약선수(FA)로 시장에 나와 있는 내야수 김하성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2024시즌까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고 FA가 된 김하성의 다음 소속팀에 대해 미국 매체들이 다양한 전망을 내놓고 있다.

지난해 12월만 하더라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다저스, 탬파베이 레이스, 밀워키 브루어스 등이 김하성을 영입할 가능성이 있는 팀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4일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김하성에 대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행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이 매체는 "김하성이 어깨를 수술해 FA 계약에 영향을 받았으나 김하성은 애틀랜타에 도움이 될 훌륭한 선수"라고 평가했다.

2024시즌 애틀랜타의 주전 유격수 올란도 아르시아는 타율 0.218, 안타 120개, 홈런 17개, 46타점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지난 시즌 샌디에이고에서 타율 0.233, 안타 94개, 11홈런, 47타점의 성적을 냈다.

메이저리그트레이드루머스닷컴은 지난해 12월에 나왔던 디트로이트행 가능성을 다시 거론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2025시즌 트레이 스위니가 디트로이트의 주전 유격수를 맡을 가능성이 크며 김하성이 대안으로 제시될 수 있다는 것이다.

2000년생 스위니는 2024시즌 타율 0.218, 홈런 4개, 17타점을 기록했다.

디트로이트는 2024시즌 뉴욕 양키스에서 2루수로 주로 활약한 글레이버 토레스를 최근 FA로 영입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5764 '쿠바 특급' 레오와 실바의 괴력…불꽃 화력으로 공격의 중심 농구&배구 2025.01.12 325
55763 [프로배구 중간순위] 11일 농구&배구 2025.01.12 339
55762 월드시리즈서 수비 방해한 팬들, 야구장 무기한 출입 금지 야구 2025.01.12 357
55761 [프로농구 수원전적] 삼성 78-63 kt 농구&배구 2025.01.12 293
55760 신한은행, KB 끌어내리고 4위로…홍유순 개인 최고 19점 농구&배구 2025.01.12 313
55759 [프로농구 안양전적] LG 86-82 정관장 농구&배구 2025.01.12 312
55758 K리그1 광주, 스트라이커 유망주 이재환 영입 축구 2025.01.12 424
55757 5부리그 팀과 FA컵서 맞붙는 토트넘…양민혁 데뷔전 기회 얻을까 축구 2025.01.12 312
55756 황인범도 백승호도 열중한 '공기놀이'…단숨에 '5단 성공' 축구 2025.01.12 384
55755 [프로농구 고양전적] KCC 73-70 소노 농구&배구 2025.01.12 307
55754 김주형, PGA 투어 소니오픈 2R 공동 11위로 껑충…선두와 3타 차 골프 2025.01.12 337
55753 웨스트햄 지휘봉 잡은 포터 감독, 데뷔전서 패배…FA컵 3R 탈락 축구 2025.01.12 417
55752 K리그1 포항, 13일부터 2025시즌 멤버십·예매권 판매 축구 2025.01.12 411
55751 대한축구협회 선거운영위원회 "위원 전원 사퇴 결정" 축구 2025.01.11 381
55750 '코리안 특급' 박찬호, LA 산불로 가족과 호텔 대피…자택 전소 야구 2025.01.11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