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복귀 앞두고 두 번째 마이너리그 경기서 4타수 무안타

김하성, 복귀 앞두고 두 번째 마이너리그 경기서 4타수 무안타

링크핫 0 431 2025.05.30 03:22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경기 지켜보는 김하성(왼쪽)
경기 지켜보는 김하성(왼쪽)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의 내야수 김하성(29)이 빅리그 복귀를 앞두고 출전한 두 번째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의 불스 애슬레틱 파크에서 열린 마이너리그 트리플A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와 홈 경기에서 탬파베이 산하 팀인 더럼 불스의 2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1회말 1사에서 1루 뜬 공, 3회말 2사 1루에서 3루 직선타, 5회말 2사 2루에서 3루 땅볼로 아웃됐다.

1-5로 뒤진 7회말 2사 3루에서도 3루 땅볼로 물러났다.

김하성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이던 지난해 8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 중 오른쪽 어깨를 다쳐 10월에 수술대에 올랐다.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김하성은 탬파베이와 2년 최대 3천100만달러(약 429억원)에 계약한 뒤 재활 훈련에 전념했다.

회복 훈련을 마친 김하성은 27일 마이너리그 트리플A 멤피스전을 통해 부상 후 첫 실전 경기를 치렀고 2타수 2안타 사구 1개 도루 1개를 기록하며 녹슬지 않은 경기력을 과시했다.

몸 상태를 확인한 김하성은 곧 빅리그에 합류해 2025시즌을 시작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7232 '최다관중'은 서울·'팬서비스'는 대전…K리그1 1차 클럽상 선정 축구 2025.06.05 395
57231 추신수 전 동료 벨트레·해멀스, SSG 퓨처스팀 찾아 훈련·강의 야구 2025.06.05 403
57230 이민성 U-22 축구감독 "AG 우승하고파…A대표 배출이 내 임무" 축구 2025.06.05 367
57229 조성환 두산 감독대행, 2022년 박진만·강인권처럼 실기 테스트 야구 2025.06.05 413
57228 K리그2 충북청주, 울산 HD에서 오른쪽 풀백 최강민 '임대 영입' 축구 2025.06.05 348
57227 2026 AG 향해…이민성호 U-22, 호주 상대 첫 단추 잘 끼울까(종합) 축구 2025.06.05 398
57226 'VNL 출격' 앞둔 강소휘 "강등되지 않도록 투지 있게 싸우겠다" 농구&배구 2025.06.05 387
57225 [프로야구] 5일 선발투수 야구 2025.06.05 386
57224 여자배구 신인왕 출신 지민경, 현대건설과 계약하며 V리그 복귀 농구&배구 2025.06.05 382
57223 입단 7년 차에 1군 데뷔 KIA 홍원빈, 154㎞ 광속구 한풀이 투구 야구 2025.06.05 405
57222 K리그1 대구 미드필더 요시노, 일본 세레소 오사카로 이적 축구 2025.06.05 372
57221 이제 땅 안 보고 7회에도 시속 155㎞…'복덩이예감' 롯데 감보아 야구 2025.06.05 407
57220 오타니·저지, 사상 첫 'MLB 이달의 선수' 동반 수상 야구 2025.06.05 405
57219 '계륵' 전락한 산초, 첼시 완전영입 포기에 맨유로 복귀 축구 2025.06.05 296
57218 '35년만의 이라크 원정' 홍명보호, '11회 연속 월드컵' 축포쏜다 축구 2025.06.05 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