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멜버른 캠프 마무리…20일부터 일본서 2차 전훈

프로야구 한화, 멜버른 캠프 마무리…20일부터 일본서 2차 전훈

링크핫 0 554 2025.02.20 03:22
김동찬기자
멜버른 훈련을 마친 한화 선수단.
멜버른 훈련을 마친 한화 선수단.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호주 멜버른에서 진행한 스프링캠프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화는 "18일 청백전을 끝으로 멜버른 캠프 일정을 마쳤다"며 "선수단은 20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해 곧바로 일본 오키나와행 비행기에 오른다"고 19일 밝혔다.

한화는 21일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를 시작으로 일본 오키나와에서 8차례 연습 경기를 치르고 3월 4일 귀국한다.

2023년에는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1차 캠프를 치렀던 한화는 장시간 비행과 시차에 따른 시간적 손실 등의 이유로 작년부터 캠프 장소를 호주 멜버른으로 옮겼다.

현지 어린이 팬들과 소통하는 한화 선수단.
현지 어린이 팬들과 소통하는 한화 선수단.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화는 "호주 대표팀과 연습 경기를 치르며 유료 관중을 받았고, 기념품도 멜버른 볼파크에서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며 "선수단 역시 현지 날씨와 시설에 만족해했다"고 캠프 분위기를 전했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큰 부상 없이 캠프가 끝나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오키나와 캠프에서는 실전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시범 경기와 정규 시즌 개막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7003 데뷔 4경기서 3승 무패, ERA 1.71인데…다시 마이너리그 강등 야구 2025.05.28 393
57002 KIA 김도영, 또 다쳤다…오른쪽 햄스트링 손상 진단(종합) 야구 2025.05.28 415
57001 연천 미라클,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우승…MVP 두정민 야구 2025.05.28 398
57000 넘어진 김에 쉰 이예원 2연패 도전 vs 상승세 박현경 2연승 겨냥(종합) 골프 2025.05.28 398
56999 보이스캐디, 2025년형 신제품 'SL 미니' 출시 골프 2025.05.28 428
56998 KIA 최형우, 최고령 타격왕 도전…삼성 디아즈는 50홈런 페이스 야구 2025.05.28 452
56997 울주군 1호 홍보대사 축구선수 설영우 "울주 위상 높일 것" 축구 2025.05.28 339
56996 KLPGA 투어 김채원, 양재퍼스트정형외과와 후원 계약 골프 2025.05.28 367
56995 '길저스알렉산더 40점' NBA 오클라호마시티, 챔프전 진출 눈앞 농구&배구 2025.05.28 376
56994 KLPGA 박결·김민주, 아미노산 브랜드 누트라코스와 후원 계약 골프 2025.05.28 353
56993 "로마팬 아냐"…교황, 세리에A 우승 나폴리와 유쾌한 만남 축구 2025.05.28 440
56992 프로파크골프협회, 픽셀소프트웨어·케이파크골프와 업무 협약 골프 2025.05.28 353
56991 롯데자이언츠 약진에 부산은행 '승리기원 예·적금' 조기 완판 야구 2025.05.28 386
56990 햄스트링 통증에도 뛰고 또 뛰고…사자 군단 '활력소' 김지찬 야구 2025.05.28 350
56989 [프로야구 중간순위] 27일 야구 2025.05.28 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