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노, UCL 5호 골 일본인 최다득점 신기록…박지성도 제쳤다

미나미노, UCL 5호 골 일본인 최다득점 신기록…박지성도 제쳤다

링크핫 0 393 2025.02.20 03:21
안홍석기자

아시아 UCL 득점 독보적 1위는 19골의 손흥민

골 넣고 기뻐하는 미나미노(왼쪽)
골 넣고 기뻐하는 미나미노(왼쪽)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일본 축구 스타 미나미노 다쿠미(모나코)가 일본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통산 최다 득점자로 우뚝 섰다.

미나미노는 19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벤피카의 다루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벤피카와의 2024-2025 UCL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0-1로 끌려가던 전반 32분 동점골을 뽑았다.

엎치락뒤치락하며 3-3으로 비긴 모나코는 1, 2차전 합계 3-4로 뒤져 아쉽게 16강 진출엔 실패했다.

하지만 미나미노와 일본 축구 팬들에겐 기억에 특별하게 남을 경기다.

미나미노가 통산 UCL 5호 골을 넣어 가가와 신지(세레소 오사카), 마에다 다이젠(셀틱·이상 4골)을 넘어 일본인 UCL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로 썼기 때문이다.

미나미노는 2019-2020시즌 UCL 조별리그에서 2골을 넣었고, 올 시즌 대회에서는 리그 페이즈에서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를 상대로 멀티골을 뽑았다.

미나미노는 아시아인 UCL 득점 순위에서도 은퇴한 박지성(4골)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박지성은 에인트호번(네덜란드)에서 1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에서 3골을 넣은 바 있다.

아시아 UCL 득점 순위의 독보적인 1위는 단연 19골의 손흥민(토트넘)으로 미나미노와 격차가 매우 크다.

손흥민은 레버쿠젠(독일)에서 3골을 넣었고, 토트넘(잉글랜드)에서는 16골을 기록 중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7027 [프로야구] 29일 선발투수 야구 2025.05.29 375
57026 KPGA 장타자 김홍택, 침대 브랜드 렉스필과 후원 계약 골프 2025.05.29 359
57025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보너스 타수 폐지 골프 2025.05.29 367
57024 K리그1 대전의 미래 김현오 "골대 앞 침착함·슈팅력이 내 장점" 축구 2025.05.29 338
57023 오타니, 올 시즌 MLB서 가장 먼저 20홈런 고지 정복 야구 2025.05.29 323
57022 첫 부상 때 자책한 김도영, 이번엔 SNS 폐쇄…시련의 '도니살' 야구 2025.05.29 359
57021 MLB 필라델피아 간판타자 하퍼, 수술한 팔꿈치에 공 맞고 교체 야구 2025.05.29 376
57020 US여자오픈 첫 출전 윤이나 "후회하지 않는 경기가 목표" 골프 2025.05.29 360
57019 고별전 마친 LG 윈 "좋은 기회를 준 구단과 팬 응원에 감사" 야구 2025.05.29 339
57018 '마테우스 2골' 안양, 강원에 3-1 완승…K리그1 6경기 만의 승리(종합) 축구 2025.05.29 362
57017 연장 11회 투런포 한화 채은성 "친정 LG에 지고 싶지 않다" 야구 2025.05.29 352
57016 전 여자축구 대표 유영아·이은미, 30일 콜롬비아전서 은퇴식 축구 2025.05.29 350
57015 [프로축구 김천전적] 서울 1-0 김천 축구 2025.05.29 359
57014 최다 등판 1∼3위 모두 롯데…해결책 모색하는 김태형 감독 야구 2025.05.29 341
57013 '할리버튼 32점' NBA 인디애나, 25년 만의 챔프전 진출 눈앞 농구&배구 2025.05.29 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