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콜로라도, 마이애미에 2연승…22연속 루징시리즈 탈출

MLB 콜로라도, 마이애미에 2연승…22연속 루징시리즈 탈출

링크핫 0 457 2025.06.05 03:23
천병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결승 홈런을 날린 헌터 굿맨
결승 홈런을 날린 헌터 굿맨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최악의 부진에 빠진 콜로라도 로키스가 마침내 시리즈 패배에서 벗어났다.

콜로라도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방문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콜로라도는 2-2로 맞선 8회초 헌터 굿맨이 좌월 솔로홈런을 날려 귀중한 결승점을 뽑았다.

굿맨은 전날 경기에서도 연타석 홈런을 날리며 6-4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콜로라도는 5일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마이애미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이날 승리에도 올 시즌 11승 50패, 승률 0.180으로 전체 꼴찌인 콜로라도가 위닝시리즈를 챙긴 것은 처음이다.

콜로라도는 지난해 9월 17∼19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2승 1패를 거둔 이후 22연속 루징시리즈를 당하다 처음 시리즈에서 승리했다.

또한 콜로라도가 올 시즌 2연승을 거둔 것도 두 번째에 불과하다.

콜로라도는 지난 5월 1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2-1로 꺾은 뒤 다음 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4-3으로 물리친 바 있다.

콜로라도는 시즌 초반부터 성적 부진이 계속되자 지난 5월 중순 버드 블랙 감독을 경질하고 워런 셰퍼 3루 코치를 감독 대행으로 임명했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7271 국가대표 후배들 응원한 박주호 "북중미 월드컵 좋은 모습 기대" 축구 2025.06.06 375
57270 '전력 질주 결승타' 구자욱 "기본 지켰죠…안 맞으면 뛰기라도" 야구 2025.06.06 427
57269 무너진 마운드 정비한 키움…'만만한 팀' 탈출 본격 시동 야구 2025.06.06 396
57268 독일 높이에 밀린 한국 여자배구…VNL 첫판 0-3 완패 농구&배구 2025.06.06 400
57267 [프로야구] 6일 선발투수 야구 2025.06.06 394
57266 [프로야구 중간순위] 5일 야구 2025.06.06 436
57265 프로야구 키움, 카디네스 부상 대체 선수로 개랫 영입 야구 2025.06.06 407
57264 '허재 아들' 허웅, 전 여친 변호사 고소했지만 '무혐의' 농구&배구 2025.06.06 392
57263 김민석, 연장 10회 끝내기…조성환 감독대행의 두산 4연패 탈출(종합) 야구 2025.06.06 420
57262 골프 전문 여행사 자이언트골프, 박민지 등 선수 5명 후원 골프 2025.06.06 360
57261 [U-22 축구 평가전 전적] 한국 0-0 호주 축구 2025.06.06 394
57260 KLPGA 상금·대상 포인트 선두 이예원 "올해 목표는 4승 이상" 골프 2025.06.06 376
57259 평화통일배 전국소프트볼·베이스볼5대회, 6일 인제서 개막 야구 2025.06.06 405
57258 클럽 월드컵 흥행 '빨간불'…메시 뛸 개막전 티켓 가격 84% 할인 축구 2025.06.06 411
57257 '번아웃' 고백한 김비오, KPGA 부산오픈 첫날 6언더파 골프 2025.06.06 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