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시장서 고전한 이경훈…PGA 멕시코오픈 첫날 공동 103위

틈새시장서 고전한 이경훈…PGA 멕시코오픈 첫날 공동 103위

링크핫 0 634 2025.02.22 03:21
권훈기자
이경훈의 티샷.
이경훈의 티샷.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이경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멕시코오픈(총상금 700만달러) 첫 날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이경훈은 21일(한국시간) 멕시코 바야르타의 비단타월드(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1오버파 72타를 쳤다.

공동 103위로 밀린 이경훈에게 컷 통과는 급선무가 됐다.

특급 지정 대회(시그니처 이벤트)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 이어 열린 멕시코오픈에는 세계랭킹 20위 이내 선수가 한명도 출전하지 않아 페덱스컵 랭킹 86위 이경훈에게는 순위를 끌어 올릴 틈새시장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이경훈은 80명이 넘는 선수가 언더파 스코어를 적어낸 코스에서 오버파를 적어내 첫날부터 난관을 만났다.

버디를 5개나 뽑아냈지만 보기를 4개나 곁들인 데다 18번 홀(파5)에서 티샷 OB로 2타를 잃은 게 뼈아팠다.

다만 컷 기준선인 공동 52위 선수들에게 3타밖에 뒤지지 않아 2라운드에서 분발한다면 중상위권 진입도 충분히 가능하다.

해리 홀(잉글랜드), 예레미 파울(독일), 크리스 벤투라(노르웨이) 3명이 7언더파 64타를 쳐 공동 선두에 올랐다.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 세계랭킹 30위 악샤이 바티아(미국)는 5언더파 66타를 때려 공동 9위에 포진했다.

출전 선수 가운데 가장 세계랭킹이 높은 29위 애런 라이(잉글랜드)도 4언더파 67타를 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7063 NBA 오클라호마시티, 13년 만에 챔프전 진출…첫 우승 도전 농구&배구 2025.05.30 355
57062 김하성, 복귀 앞두고 두 번째 마이너리그 경기서 4타수 무안타 야구 2025.05.30 376
57061 '한국의 스탠턴' 별명에 kt 안현민 "그래도 아쿠냐가 더 좋아요" 야구 2025.05.30 381
57060 '독학 골퍼' 신광철, 참마루건설 시니어오픈서 프로 첫 승 골프 2025.05.30 405
57059 KLPGA 시즌 4승 도전 이예원 "좋아하는 코스서 실수 없이" 골프 2025.05.30 372
57058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3-3 키움 야구 2025.05.30 359
57057 UCL 결승 앞둔 PSG 이강인 "우린 같은 목표 추구…꼭 우승한다" 축구 2025.05.30 417
57056 여자배구 도로공사 수석코치에 김영래…5년 만에 친정팀 복귀 농구&배구 2025.05.30 384
57055 프로농구 kt, 내부 FA 가드 이현석과 3년 계약…첫해 1억3천만원 농구&배구 2025.05.30 373
57054 근육질 변신한 삼성 김성윤 '520㎏ 번쩍'…신장 한계 뛰어넘었다 야구 2025.05.30 326
57053 여자축구 베테랑 이영주, '신형 엔진' 김신지 등장에 반색 축구 2025.05.30 397
57052 김현수, 결승타 포함 3안타…LG, 한화에 3.5게임 차 선두 질주(종합) 야구 2025.05.30 346
57051 김민재 경쟁자 등장…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요나탄 타 영입 축구 2025.05.30 327
57050 '포스트 김연경 시대 해법 찾자'…배구연맹, 통합 워크숍 개최 농구&배구 2025.05.30 352
57049 'K리그 명예의 전당' 제2회 헌액자 선정 절차 개시…7월 완료 축구 2025.05.30 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