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축구스타 지루, LA 자택에 도둑 들어…"피해액 7억원"

프랑스 축구스타 지루, LA 자택에 도둑 들어…"피해액 7억원"

링크핫 0 556 2025.02.20 03:22
안홍석기자
올리비에 지루
올리비에 지루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랑스 축구 스타 올리비에 지루(38·LAFC)의 미국 자택에 도둑이 들었다.

AP통신은 경찰 발표를 인용해 지루의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자택이 주거침입 절도의 표적이 됐다고 19일(한국시간) 보도했다.

LA 경찰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 5일 LA 서부의 한 주택 위층 침실 창문이 깨졌으며 이곳에 도둑이 들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지루의 소속팀 LAFC는 지루의 집과 관련해 절도 신고가 이뤄진 점을 확인했다.

미국 대중지인 TMZ스포츠는 "지루가 이번 절도로 보석과 고급 시계 등을 잃었으며, 피해액은 총 50만달러(약 7억2천만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지루는 아스널, 첼시(이상 잉글랜드), AC밀란(이탈리아) 등 빅클럽에서 활약한 스트라이커다.

프로 통산 716경기에서 285골을 넣었으며, 첼시에서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에 기여하기도 했다.

프로 무대에서보다 프랑스 국가대표팀에서 더 빛나는 활약을 펼친 지루는 A매치 137경기에서 57골을 넣어 프랑스 선수 A매치 최다 골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지루는 지난해 5월 LAFC와 계약했으며, 이어 7월엔 국가대표 은퇴 선언을 하고 LA에서 현역 생활의 황혼기를 즐기고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7078 키움 옷 입는 애증의 알칸타라, 두산과 얄궂은 만남 야구 2025.05.31 368
57077 여자 축구대표팀 신상우 감독 "발전 가능성 봤지만, 시간 필요" 축구 2025.05.31 356
57076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6-5 SSG 야구 2025.05.31 352
57075 정윤지·최가빈, KLPGA 수협·MBN 오픈 공동 1위…노보기 버디쇼 골프 2025.05.31 363
57074 골프 남녀 국가대표팀, 대만·일본 꺾고 네이버스컵 4관왕 골프 2025.05.31 369
57073 프로농구 SK 워니, 은퇴 의사 접고 재계약…LG 마레이도 1년 더(종합) 농구&배구 2025.05.31 373
57072 '7회 7득점' 두산 짜릿한 뒤집기…키움, 팀 최다 10연패 수렁(종합) 야구 2025.05.31 365
57071 브리지스톤 골프, 6월 말까지 KLPGA 3연승 사은행사 골프 2025.05.31 373
57070 '일본 삼총사'의 랭스, 프랑스 프로축구 2부 강등…메스는 1부로 축구 2025.05.31 336
57069 부상 회복 중인 정우영, 독일 축구 우니온 베를린으로 완전 이적 축구 2025.05.30 394
57068 'KCC 전격 이적' 허훈 "우승 확률·환경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농구&배구 2025.05.30 391
57067 US여자오픈 앞둔 김효주 "좋은 흐름 이어지길…모든 것 쏟겠다" 골프 2025.05.30 370
57066 [프로야구 중간순위] 29일 야구 2025.05.30 379
57065 골프존 남녀 G투어 4차 대회, 31∼6월 1일 개최 골프 2025.05.30 396
57064 비엘리트 선수 대상 KBL 유스 드림 캠프…민기남·정성조 멘토 농구&배구 2025.05.30 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