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관중'은 서울·'팬서비스'는 대전…K리그1 1차 클럽상 선정

'최다관중'은 서울·'팬서비스'는 대전…K리그1 1차 클럽상 선정

링크핫 0 371 2025.06.05 03:21
이영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서울월드컵경기장을 가득 채운 FC서울 팬들
서울월드컵경기장을 가득 채운 FC서울 팬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FC서울이 하나은행 K리그1 2025 1~13라운드에서 12개 구단 가운데 가장 많은 유료 관중을 끌어모은 클럽으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1 1~13라운드의 관중 유치, 마케팅, 잔디 관리 성과를 각각 평가해 ▲ 풀 스타디움상 ▲ 플러스 스타디움상 ▲ 팬 프렌들리 클럽상 ▲ 그린 스타디움상 수상 구단을 선정해 4일 발표했다.

가장 많은 관중을 유치한 서울이 '풀 스타디움상'을 받았다.

서울은 1~13라운드 총 6번의 홈 경기에서 평균 유료 관중 2만9천848명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평균 대비 관중 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구단에 수여하는 '플러스 스타디움상'은 FC안양에 돌아갔다.

안양은 지난 시즌 평균 유료 관중 5천250명보다 3천129명이 늘어난 8천379명의 유료 관중을 기록했다.

대전하나시티즌 MD숍
대전하나시티즌 MD숍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마케팅, 팬 서비스 등을 평가해 가장 팬 친화적인 활동을 펼친 구단에 수여하는 '팬 프렌들리상'의 주인공은 MD숍 및 F&B 시설 개선과 마스코트 활용 마케팅 강화에 나선 대전하나시티즌이다.

대전은 1차 심사위원회 평가(40%), 2차 그룹별 투표(기자단 40%, 팬 20%)에서 94.6점을 받아 울산 HD(91.6점), 서울(84.8점)을 따돌렸다.

최적의 잔디 상태를 유지한 '그린 스타디움상'은 광주FC가 받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7323 김택수 선수촌장이 남자배구 한국-네덜란드 평가전 찾은 이유는 농구&배구 2025.06.08 507
57322 김홍택·양지호, KPGA 부산오픈 3R 공동 1위…시즌 첫 승 도전 골프 2025.06.08 323
57321 라미레스 남자배구 대표팀 감독 "AVC컵 우승 가능하다고 생각" 농구&배구 2025.06.08 499
57320 '경질' 포스테코글루 후임에 프랑크 브렌트퍼드 감독 등 물망 축구 2025.06.08 344
57319 포수는 극한 직업…배트에 맞은 MLB 헤지스, 5번째 뇌진탕 증세 야구 2025.06.08 366
57318 이탈리아 AS로마, 새 사령탑으로 가스페리니 감독 선임 축구 2025.06.08 370
57317 하루 10타 줄인 방신실 "처음 우승한 곳이라 긍정적인 기운" 골프 2025.06.08 321
57316 방신실·이가영 등 KLPGA 셀트리온 퀸즈 2R 공동 1위만 5명 골프 2025.06.08 307
57315 한화, 연장 접전 끝에 KIA에 신승…1위 LG에 반 경기 차 추격 야구 2025.06.08 339
57314 고우석, 트리플A서 1이닝 무실점…김하성과 맞대결은 불발 야구 2025.06.08 348
57313 12년 만에 월드컵 도전하는 이탈리아, 첫판부터 노르웨이에 완패 축구 2025.06.08 392
57312 홍명보 감독, 10일 쿠웨이트전 대비 배준호 추가 발탁 축구 2025.06.08 391
57311 '네덜란드전 38점 합작' 임동혁·김지한 "강팀에 자신감 얻었다" 농구&배구 2025.06.08 492
57310 '강소휘 8점' 한국 여자배구, 세계 최강 이탈리아에 0-3 완패(종합) 농구&배구 2025.06.08 481
57309 손흥민, '경질' 포스테코글루에 "당신은 영원한 토트넘의 전설" 축구 2025.06.08 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