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명예의 전당' 제2회 헌액자 선정 절차 개시…7월 완료

'K리그 명예의 전당' 제2회 헌액자 선정 절차 개시…7월 완료

링크핫 0 372 2025.05.30 03:21
이영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2023년 처음 입회자 탄생…이후 2년마다 선정

'K리그 명예의 전당' 제2회 헌액자 선정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 명예의 전당'의 제2회 헌액자 선정 작업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K리그 명예의 전당'은 2023년 K리그 출범 40주년을 맞아 한국 프로축구를 빛낸 인물들의 공헌을 기리고 그들의 발자취를 역사에 남기기 위해 시작됐다.

2023년 첫 헌액식에선 고(故) 박태준 전 포스코 명예회장, 김정남 전 감독, 최순호 수원FC 단장, 홍명보 국가대표 감독, 신태용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이동국 전 전북 현대 선수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최순호·홍명보·신태용·이동국,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
최순호·홍명보·신태용·이동국,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2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선수 부문에 선정된 최순호 수원FC 단장(왼쪽부터), 홍명보 울산 현대 감독, 신태용 인도네시아 대표팀 감독, 이동국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5.2 [email protected]

'K리그 명예의 전당'은 선수(STARS), 지도자(LEADERS), 공헌자(HONORS) 3개 부분으로 구성된다.

선수, 지도자는 물론 행정, 산업,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K리그 발전에 기여한 사람은 심사 대상자다.

헌액자 선정 절차는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자 선정위원회'가 진행한다.

위원석 대한축구협회 소통위원장이 위원장을 맡고, 안기헌 전 부산아이파크 대표이사, 조영증 전 강원FC 전력강화실장, 박재영 전 한국프로스포츠협회 사무총장, 이종성 한양대 스포츠산업학과 교수, 한준희 축구해설위원 등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선수 부문 후보는 K리그 최상위리그(승강제 이전 K리그, 승강제 이후 K리그1)와 플레이오프, 리그컵 등에서 ▲ 300경기 이상 출전 ▲ 100골 이상 득점 ▲ 100경기 이상 클린시트(무실점) 달성 ▲ 시즌 최다득점 또는 최다도움상 수상 ▲ 시즌 베스트일레븐 수상 ▲ 시즌 최우수선수(MVP) 수상 등 주요 성과를 기록한 선수 약 250여명을 대상으로 심사한 뒤 선정위원회가 최종 후보 20명을 결정할 예정이다.

이후 선수 부문 후보군을 대상으로 선정위원회 자체 투표, 구단 대표자 투표, 미디어 투표, 팬 투표를 진행한 뒤 결과를 합산해 최종 헌액자 4명을 선정한다.

팬 투표는 6월 중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구체적인 투표 방식은 추후 공개된다.

지도자와 공헌자 부문 헌액자는 선정위원회 심사로 1명씩 선정한다.

제2회 헌액자 최종 선정 및 발표는 7월 중에 완료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7123 이정후, 3경기 만에 내야안타+4호 도루…시즌 타율 0.274 야구 2025.06.01 364
57122 전주성에 돌아온 '축구의 봄'…전북-울산 맞대결에 3만1천여명 축구 2025.06.01 420
57121 남자배구 국가대표 이우진, 몬차 '퇴단'…드래프트 참가 관심 농구&배구 2025.06.01 372
57120 임성재, PGA 메모리얼 토너먼트 2R 18위…김시우는 31위로 추락 골프 2025.06.01 387
57119 화천군, 암극복 전국 파크골프대회 7월 8일 개최 골프 2025.06.01 408
57118 이강철 kt 감독의 유쾌한 주문…"헤이수스, 다음엔 8이닝" 야구 2025.06.01 353
57117 [프로야구 중간순위] 31일 야구 2025.06.01 380
57116 정윤지, KLPGA 투어 수협 MBN 여자오픈 2R 선두…통산 2승 도전 골프 2025.06.01 386
57115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기념주화 출시…6월 9일부터 예약접수 축구 2025.06.01 378
57114 이강인, UCL 결승 명단 포함…박지성 이후 17년 만의 우승 도전 축구 2025.06.01 396
57113 다시 불붙은 1위 싸움…2위 한화, 1위 LG에 1.5경기 차 추격(종합) 야구 2025.06.01 406
57112 알렉산더아널드, 20년 동행 리버풀 떠나 R.마드리드와 6년 계약 축구 2025.06.01 407
57111 김아림, US여자오픈 2R 공동 2위…임진희·윤이나 등 상위권 골프 2025.06.01 338
57110 '돌고래' 장윤창 별세에 배구인들 추모…배구협회는 공로패 수여 농구&배구 2025.06.01 360
57109 '맨유 캡틴' 페르난드스, 클럽월드컵 앞둔 알힐랄과 '이적 협상' 축구 2025.06.01 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