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마무리 김서현, KBO 올스타 팬 투표 중간 집계 1위

한화 마무리 김서현, KBO 올스타 팬 투표 중간 집계 1위

링크핫 0 378 2025.06.10 03:20
하남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한화·삼성·롯데, 올스타 팬 투표 강세

역투하는 김서현
역투하는 김서현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한화 김서현이 9회에 투구하고 있다. 2025.6.8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마무리 투수 김서현이 2025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 1차 집계에서 1위를 차지했다.

KBO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 1차 중간 집계 결과를 9일 공개했다.

나눔 올스타 마무리 후보인 김서현은 8일 오후 5시까지 3개 채널(KBO 홈페이지, KBO 애플리케이션, 신한 SOL뱅크 앱)에서 총 69만4천511표를 받았다. 137만 2천12표 중 절반 이상(50.6%)의 표를 얻었다.

프로 3년 차인 김서현은 처음으로 올스타 출전을 노린다.

드림 올스타 외야수 후보 윤동희(롯데 자이언츠)는 65만8천984표를 획득해 김서현에 이어 전체 2위에 올랐다.

윤동희는 2년 연속 올스타 베스트12 선발에 도전한다.

인기 팀 한화, 롯데, 삼성 라이온즈가 올스타 투표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나눔 올스타에서는 한화가 5개 부문에서 선두를 질주했다.

선발 투수 코디 폰세, 중간 투수 박상원, 마무리 김서현, 외야수 에스테반 플로리얼, 지명타자 문현빈이 포지션별 1위로 나섰다.

또 3루수 김도영과 유격수 박찬호(KIA 타이거즈), 포수 박동원과 1루수 오스틴 딘(이상 LG 트윈스), 2루수 박민우(NC 다이노스)가 득표 1위를 달린다.

3명을 뽑는 외야수 부문에서는 박건우(NC)가 2위, 박해민(LG)이 3위에 자리했다.

역투하는 원태인
역투하는 원태인

(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말 한화 공격. 삼성 선발 투수 원태인이 역투를 하고 있다. 2025.5.6 [email protected]

드림 올스타 투표는 삼성과 롯데가 양분하고 있다.

삼성 소속 선발 투수 원태인, 포수 강민호, 1루수 르윈 디아즈, 2루수 류지혁이 1차 집계 포지션별 1위에 올랐고, 구자욱과 김지찬은 각각 외야수 부문 2, 3위를 차지했다.

롯데는 중간 투수 정철원, 마무리 김원중, 유격수 전민재, 외야수 윤동희, 지명타자 전준우 등 5명이 1위를 차지했다.

3루수 부문에서는 최정(SSG 랜더스)이 1위를 달린다.

격전지는 나눔 올스타 2루수와 드림 올스타 중간 투수다.

나눔 올스타 2루수 부문 1위 박민우(45만9천98표)와 2위 황영묵(44만878표·한화)의 격차는 1만8천220표다.

삼성 신인 배찬승(47만1천903표)은 드림 올스타 중간 투수 부문에서 정철원(49만1천782표)을 1만9천879표 차로 추격 중이다.

벌써 550만명 관중을 돌파한 2025시즌 KBO리그의 열기는 올스타 팬 투표에도 반영됐다.

1차 중간 집계 결과 총투표수는 137만2천12표로, 2024 올스타전 1차 중간 집계 때의 128만2천813표보다 약 7% 증가했다.

올스타 팬 투표는 22일 오후 2시까지 할 수 있다.

2차 중간 집계 결과는 16일에 발표하고, 팬 투표(70%)와 선수단 투표(30%) 결과를 합산한 최종 베스트12 명단은 23일에 공개한다.

올스타 팬 투표 1차 집계
올스타 팬 투표 1차 집계

[KB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7487 투혼의 아이콘 장두성, 11구 근성 승부에 폐출혈에도 전력질주(종합) 야구 2025.06.14 393
57486 유원골프재단, 골프 꿈나무 장학금 9천500만원 전달 골프 2025.06.14 365
57485 SSG 김광현, KBO 다년 계약 총액 역대 3위…'257억원' 야구 2025.06.14 397
57484 K리그 재정건전 규정 어긴 광주FC, 영입 금지 1년에 집행유예 축구 2025.06.13 417
57483 스릭슨, 투어 프로가 쓰는 한정판 아이언 출시 골프 2025.06.13 376
57482 여자농구 3대3 트리플잼 2차 대회, 21∼22일 고양서 개최 농구&배구 2025.06.13 443
57481 홍명보호, 10월 14일 파라과이와 국내에서 평가전 축구 2025.06.13 418
57480 국내 유일 LPGA 투어 대회 BMW 챔피언십, 2029년까지 개최 골프 2025.06.13 350
57479 배구 김연경·골프 정윤지, MBN 여성스포츠대상 4·5월 MVP 농구&배구 2025.06.13 494
57478 김하성, 마이너리그서 3출루…고우석은 1⅓이닝 3탈삼진 무실점(종합) 야구 2025.06.13 436
57477 레반도프스키 보이콧에…폴란드 축구대표팀 감독 사퇴 축구 2025.06.13 397
57476 US여자오픈 난코스 겪고 온 유현조, 한국여자오픈 1R 선두 골프 2025.06.13 333
57475 [천병혁의 야구세상] 한일 양국의 국민스타 나가시마 시게오와 이승엽 야구 2025.06.13 391
57474 한국배구연맹 이사회, 24일 OK저축은행 부산 연고 이전 심의 농구&배구 2025.06.13 417
57473 1위 LG·2위 한화 나란히 40승 고지 점령…격차는 0.5게임(종합2보) 야구 2025.06.13 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