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10일 쿠웨이트전 대비 배준호 추가 발탁

홍명보 감독, 10일 쿠웨이트전 대비 배준호 추가 발탁

링크핫 0 393 2025.06.08 03:20
설하은기자 구독 구독중
안홍석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배준호
배준호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설하은 기자 =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오는 10일 쿠웨이트와의 월드컵 예선 최종전에 대비해 영건 배준호(스토크시티)를 추가 발탁했다.

대한축구협회는 "현재 22세 이하(U-22) 대표팀 소속인 배준호를 A대표팀에 추가 발탁했다"고 7일 발표했다.

대표팀 관계자는 "2선 자원인 문선민(서울)이 경고 누적으로 못 뛰고, 같은 포지션은 아니지만 박용우(알아인) 역시 경고 누적으로 못 나오는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말했다.

U-22 대표팀과의 소통에 대해서는 "상황에 따라 배준호가 A대표팀으로 다시 '콜업' 될 수 있다는 점을 홍명보 감독과 이민성 U-22 대표팀 감독이 공유하고 있었다"며 "둘 다 월드컵대표팀, 올림픽대표팀 지도자로 충분히 경험했기 때문에 소통이 물 흐르듯 이뤄졌다"고 전했다.

홍명보 감독은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끈 뒤 7월 동아시안컵, 9월 A매치 등 남은 경기를 경쟁력 있는 젊은 선수들의 시험대로 삼겠다고 공언했다.

당장 오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10차전 쿠웨이트전부터 젊은 선수들을 대거 기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잉글랜드 2부 리그가 약 한 달 전 시즌을 끝마친 터라, 홍명보 감독은 배준호, 엄지성(스완지시티), 양민혁(토트넘) 등 영건의 몸 상태를 고려해 당초 6월 A매치 명단에서는 이들을 제외했으나 배준호를 다시 불러들였다.

이에 따라 U-22 대표팀에서 발을 맞추고 있던 배준호는 오는 8일 선수단 재소집일부터 대표팀에 합류한다.

배준호가 새롭게 가세하는 홍명보호는 같은 날 오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재개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7411 지난해 안타왕 레이예스·홈런왕 데이비슨, 6월 들어 맹폭 야구 2025.06.11 385
57410 골프 경기복 전문 FJ, 여름용 '핫서머 라이크' 출시 골프 2025.06.11 336
57409 경남FC 성적 부진에 팬들 "단장 해임하라" 촉구 잇따라 축구 2025.06.11 353
57408 K리그2 부천, K리그1 울산에서 공격수 장시영 '임대 영입' 축구 2025.06.11 375
57407 황유나, KLPGA 2부투어서 시즌 3번째 우승…"목표 달성" 골프 2025.06.11 335
57406 손흥민 "아직 토트넘과 1년 남아…어디 가든 최선 다할 것"(종합) 축구 2025.06.11 345
57405 홍명보호 대표 영건은 바로 나…배준호, 도움 2개로 눈도장 '쾅' 축구 2025.06.11 341
57404 셀틱 양현준, 13일 '친정' 강원FC 홈 경기 방문…팬 사인회도 축구 2025.06.11 318
57403 토트넘, 프랑크 감독 선임 위해 브렌트퍼드와 협상 시작 축구 2025.06.11 340
57402 정선군·한전 '김요한의 배구 교실' 꿈나무 지원 의기투합 농구&배구 2025.06.11 350
57401 일본 축구, 월드컵 예선 최종전서 인도네시아 6-0 완파 축구 2025.06.11 337
57400 와이스 역투 앞세운 한화, 두산 잡고 1위 LG 반게임 차 추격(종합) 야구 2025.06.11 398
57399 10골 손흥민·1천397분 황인범…11회 연속 월드컵 진출 주역들 축구 2025.06.11 358
57398 일화, 2026년까지 KLPGA 대회장에 생수 등 지원 골프 2025.06.11 380
57397 매킬로이·셰플러 다음 메이저 주인공은…US오픈 12일 개막 골프 2025.06.11 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