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렌스탐, 국제골프연맹 회장 재연임…2026년 말까지 임기

소렌스탐, 국제골프연맹 회장 재연임…2026년 말까지 임기

링크핫 0 366 2024.12.26 03:23
김동찬기자
안니카 소렌스탐
안니카 소렌스탐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 골프의 전설'로 불리는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국제골프연맹(IGF) 회장 세 번째 임기를 시작한다.

IGF는 25일 "소렌스탐 회장이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부터 12월 말까지 임기를 이어간다"고 발표했다.

소렌스탐 회장은 2021년 1월 2년 임기의 IGF 회장에 처음 선임됐고, 2023년부터 2년간 두 번째 임기 종료를 앞두고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72승을 거둬 역대 최다승 3위에 오른 소렌스탐은 메이저 대회에서만 10번 우승한 골프 명예의 전당 회원이다.

또 여자 골프 세계 랭킹이 처음 시작된 2006년 초대 세계 랭킹 1위를 지냈다.

스위스 로잔에 본사가 있는 IGF는 올림픽, 패럴림픽, 유스올림픽 등에서 골프 경기를 주관하며 세계 아마추어 팀 선수권대회 등을 개최한다.

골프가 2014년 유스올림픽,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등에서 정식 종목이 되는데 앞장선 단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5321 제4대 광주시 축구협회장에 최수용 금호고 감독 당선 축구 2024.12.28 287
55320 '득점만큼 나눔' 전남 드래곤즈·광양제철소 '희망 쌀' 기부 축구 2024.12.28 310
55319 전 KIA 소크라테스, 찡한 작별 인사 "평생 마음속에 간직할 것" 야구 2024.12.28 256
55318 여자배구 GS칼텍스, 베트남 대표 출신 새 아시아쿼터 뚜이 영입(종합) 농구&배구 2024.12.28 333
55317 [프로농구 원주전적] DB 80-75 SK 농구&배구 2024.12.28 344
55316 최악의 컨디션에도…투혼 펼친 육서영 "최대한 경기에 집중했다" 농구&배구 2024.12.28 301
55315 IBK기업은행, 3위가 보인다…도로공사 완파하고 3연승(종합) 농구&배구 2024.12.28 319
55314 [프로배구 중간순위] 27일 농구&배구 2024.12.28 309
55313 스마트스코어 "올해 18홀 평균 타수 92.3타…지역별 1위는 전라" 골프 2024.12.28 325
55312 NBA 멤피스 155점 대폭발…애틀랜타는 4쿼터에만 50득점 역전극 농구&배구 2024.12.28 336
55311 롯데 전미르, 팔꿈치 수술…복귀까지 6개월 소요 진단 야구 2024.12.28 261
55310 MLB닷컴 "이정후 타격왕 예상, 완전히 빗나갔다" 야구 2024.12.28 261
55309 메이저리그서 팬 하기 가장 어려운 팀은 에인절스…2위 시애틀 야구 2024.12.27 283
55308 프로농구 LG, 가스공사 31점 차 완파…6연승 신바람 농구&배구 2024.12.27 337
55307 축구협회 "회장 선거에 온라인·사전투표, 이번엔 시행 불가" 축구 2024.12.27 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