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포기 안 한' 고우석, 트리플A 2이닝 무실점으로 호투

'빅리그 포기 안 한' 고우석, 트리플A 2이닝 무실점으로 호투

링크핫 0 461 2025.06.17 03:21
빅리그 꿈을 포기하지 않은 고우석
빅리그 꿈을 포기하지 않은 고우석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묵묵하게 빅리그의 꿈을 향해 전진하는 고우석(26)이 호투를 이어갔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구단인 잭슨빌 점보슈림프 소속인 고우석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 이노베이티브 필드에서 열린 로체스터 레드윙스(워싱턴 내셔널스 산하)전에 선발 등판, 2이닝을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막았다.

투구 수는 26개였고, 최고 구속은 시속 94마일(약 151.3㎞)까지 나왔다.

고우석은 1회 안타와 볼넷 하나로 무사 1, 2루에 몰렸으나 후속 타자를 땅볼과 병살타로 처리했다.

2회에는 외야 뜬공 3개로 간단하게 이닝을 마쳤다.

고우석은 올 시즌을 앞두고 초청선수 신분으로 빅리그 스프링캠프 참가 기회를 얻었으나 훈련 중 손가락을 다쳐 무산됐다.

이후 싱글A에서 재활 등판을 마쳤고 이달 초 트리플A로 승격된 이후 5경기에서 1홀드, 평균자책점 1.59를 기록 중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7663 [프로야구 중간순위] 19일 야구 2025.06.20 455
57662 NBA 레이커스, 13조8천억원에 팔린다…미 프로스포츠 최고액 농구&배구 2025.06.20 414
57661 음주운전 전남 유진홍, K리그 15경기 출장정지+제재금 400만원 축구 2025.06.20 440
57660 레알 마드리드, 클럽월드컵 첫 경기서 알힐랄과 1-1 무승부(종합) 축구 2025.06.20 441
57659 클럽월드컵 악천후 경기 중단 속출…내년 월드컵도 '낙뢰 변수' 축구 2025.06.20 427
57658 [여행소식] 일본항공, 리버풀 FC 프리시즌 항공권·입장권 증정 이벤트 축구 2025.06.20 469
57657 FC바르셀로나, '에스파뇰 수호신' 가르시아 영입…6년 계약 축구 2025.06.20 418
57656 '0-5 → 9-8' 두산, 난타전 끝에 삼성에 짜릿한 뒤집기(종합) 야구 2025.06.20 431
57655 [프로야구] 20일 선발투수 야구 2025.06.20 404
57654 우승자 만찬에 순두부찌개 내놓은 양희영 "티오프가 기다려진다" 골프 2025.06.20 385
57653 K리그1 포항, 21일 제주와 홈 경기서 '해병대의 날' 행사 축구 2025.06.20 484
57652 K리그 새 시민구단 용인FC 테크니컬 디렉터에 '라이언킹' 이동국 축구 2025.06.20 477
57651 "극강의 귀여움"…에버랜드, '최강레시 시즌2' 굿즈 23일 출시 야구 2025.06.20 399
57650 삼성 디아즈, 프로야구 최초로 전반기 '30홈런-100타점' 도전 야구 2025.06.20 409
57649 골프 선수 연간 수입 1위는 LIV 골프 람…하루 3억8천만원 벌어 골프 2025.06.19 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