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최고령' 함지훈 1년 더 뛴다…현대모비스와 재계약

프로농구 '최고령' 함지훈 1년 더 뛴다…현대모비스와 재계약

링크핫 0 348 2025.06.03 03:21
이의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같은 팀 가드 서명진도 5년 더 동행…장재석은 3년 재계약

함지훈
함지훈 '슛이다'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13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울산 현대모비스와 안양 정관장의 1차전 경기에서 현대모비스 함지훈이 정관장 한승희의 수비를 피해 슛하고 있다. 2025.4.13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프로농구 최고령 선수인 울산 현대모비스의 함지훈이 1년 더 코트를 누빈다.

현대모비스는 2일 "팀의 상징이자 프랜차이즈 선수인 함지훈과 1년 계약에 합의했다. 함지훈이 선수 생활 연장 의사를 밝혔다"고 발표했다.

2007년 현대모비스에 입단한 이후 한 팀에서만 뛴 함지훈은 1984년생으로, 현재 프로농구에서 활약하는 현역들 가운데 최고령이다.

2025-2026시즌 함지훈의 보수 총액은 4억원이다.

현대모비스에서 챔피언결정전 5회 우승을 이끌었던 함지훈은 구단을 통해 "18번째 시즌을 맞이한다. 팬들과 함께하는 마지막 시즌일 수도 있는 만큼 후회 없이 뛰겠다"고 밝혔다.

구단을 대표하는 스타였던 1981년생 양동근 신임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긴 현대모비스는 가드 서명진과도 동행한다.

2018년부터 현대모비스에서만 뛴 서명진은 첫해 보수 총액 4억5천만원에 기간 5년의 조건으로 재계약했다.

서명진은 "현대모비스는 내가 프로 생활을 시작한 팀이고, 앞으로도 함께하고픈 팀이다. 언젠가는 함지훈 선수처럼 구단을 상징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빅맨 장재석도 첫해 보수 총액 2억5천만원에 기간 3년의 조건으로 현대모비스와 재계약했다.

장재석은 "믿고 응원해준 구단에 감사하다. 남은 기간 팀에 헌신할 것"이라고 전했다.

주먹 불끈 쥔 서명진
주먹 불끈 쥔 서명진

(안양=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17일 경기 안양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6강 PO 3차전 안양 정관장과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 현대모비스 서명진이 슛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5.4.17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7318 이탈리아 AS로마, 새 사령탑으로 가스페리니 감독 선임 축구 2025.06.08 348
57317 하루 10타 줄인 방신실 "처음 우승한 곳이라 긍정적인 기운" 골프 2025.06.08 305
57316 방신실·이가영 등 KLPGA 셀트리온 퀸즈 2R 공동 1위만 5명 골프 2025.06.08 292
57315 한화, 연장 접전 끝에 KIA에 신승…1위 LG에 반 경기 차 추격 야구 2025.06.08 314
57314 고우석, 트리플A서 1이닝 무실점…김하성과 맞대결은 불발 야구 2025.06.08 322
57313 12년 만에 월드컵 도전하는 이탈리아, 첫판부터 노르웨이에 완패 축구 2025.06.08 376
57312 홍명보 감독, 10일 쿠웨이트전 대비 배준호 추가 발탁 축구 2025.06.08 375
57311 '네덜란드전 38점 합작' 임동혁·김지한 "강팀에 자신감 얻었다" 농구&배구 2025.06.08 463
57310 '강소휘 8점' 한국 여자배구, 세계 최강 이탈리아에 0-3 완패(종합) 농구&배구 2025.06.08 460
57309 손흥민, '경질' 포스테코글루에 "당신은 영원한 토트넘의 전설" 축구 2025.06.08 335
57308 "부산 사직 재건축 대신 바닷가 야구장 건설 정부에 제안해야" 야구 2025.06.08 338
57307 '임동혁 23점' 남자배구, 네덜란드 2차 평가전서 3-1 역전승 농구&배구 2025.06.08 539
57306 홍명보호 젊은 피, 쿠웨이트전부터 본격 '생존 경쟁' 스타트! 축구 2025.06.08 301
57305 삼성 백정현, 왼쪽 어깨 염증 부상…1군 엔트리 말소(종합) 야구 2025.06.08 352
57304 여자농구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서 가드 자원 두각 농구&배구 2025.06.07 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