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아들' 허웅, 전 여친 변호사 고소했지만 '무혐의'

'허재 아들' 허웅, 전 여친 변호사 고소했지만 '무혐의'

링크핫 0 367 2025.06.06 03:22
최원정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전 여친 변호사는 허웅 측 변호사 법적 조치 예고…고소전 계속

프로농구선수 허웅
프로농구선수 허웅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원정 기자 = 허재 전 국가대표팀 감독의 아들인 프로농구선수 허웅(32·KCC)이 자신의 성폭행을 주장한 전 여자친구의 법률 대리인을 무고교사 혐의로 고소했지만 무혐의로 종결됐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13일 허씨의 전 연인 A씨 측 법률대리인 노종언 변호사의 무고교사 등 혐의에 대해 증거 부족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허씨는 지난해 6월 A씨가 사생활 폭로를 빌미로 3억원을 요구했다며 공갈미수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고, 2개월여 뒤 A씨는 검찰에 송치됐다. 이어 10월에는 노 변호사가 합의금을 노리고 A씨의 허위 고소를 부추겼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A씨는 피소 직후 허씨를 준강간상해 혐의로 맞고소했으나 경찰은 무혐의로 판단했다. 유튜버 카라큘라(본명 이세욱)도 "A씨가 술집에서 일했다"는 주장을 담은 영상을 제작했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돼 경찰 수사를 받았다.

노 변호사는 허씨 측 변호인이 무고교사 의혹 제기를 주도한 것으로 보고 무고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협박 혐의로 고소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7453 롯데, kt에 짜릿한 역전승…세이브 1위 박영현 무너뜨렸다 야구 2025.06.12 348
57452 프로농구 LG, MVP 출신 포인트가드 두경민 웨이버 공시 요청 농구&배구 2025.06.12 400
57451 SSG, 일본프로야구 2군에서 뛰던 왼손타자 장현진 영입 야구 2025.06.12 329
57450 선발 14연패 못 끊어도…첫 무실점으로 희망 던진 키움 김윤하 야구 2025.06.12 338
57449 [부고] 정태진(예비역 육군 대령)씨 별세(종합) 축구 2025.06.12 358
57448 전주 근영중, 익산보석배 전국 배구대회 우승 농구&배구 2025.06.12 364
57447 오스틴, 쐐기 투런포 '쾅'…LG, 반게임 차 선두 수성(종합) 야구 2025.06.12 356
57446 전문가들 "홍명보호, 이젠 강팀 상대로 냉정하게 보완점 찾아야" 축구 2025.06.12 339
57445 타격기계 레이예스, 8경기 연속 멀티히트 "최다 안타 신경 안써" 야구 2025.06.12 342
57444 전북서 '퀀텀 점프' 전진우, 홍명보호 '황태자' 노린다 축구 2025.06.12 348
57443 K리그1 순위 싸움 재개…선두 전북, 강원전 5연패 사슬 끊을까 축구 2025.06.12 365
57442 [프로야구 중간순위] 11일 야구 2025.06.12 349
57441 허리 통증 털고 선발 복귀한 이정후, 시즌 3호 3루타 폭발 야구 2025.06.12 337
57440 MLB 전체 1순위 유망주 앤서니, 2경기 만에 2타점 2루타 야구 2025.06.12 349
57439 K리그1 순위 싸움 재개…선두 전북, 강원전 5연패 사슬 끊을까(종합) 축구 2025.06.12 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