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류현진, 24일 만에 복귀…29일 SSG 화이트와 선발 맞대결

한화 류현진, 24일 만에 복귀…29일 SSG 화이트와 선발 맞대결

링크핫 0 513 2025.06.29 03:21
하남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한화 류현진 역투
한화 류현진 역투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30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NC다이노스 경기. 1회 말 한화 선발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NC다이노스 홈구장인 창원NC파크에서의 경기는 구조물 낙하 사망 사고 이후 62일이다. 2025.5.30 [email protected]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왼쪽 내전근(허벅지 안쪽 근육)에 불편함을 느껴 3주 동안 쉰 '21세기 한국 최고 투수' 류현진(38·한화 이글스)이 SSG 랜더스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른다.

류현진은 2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지난 5일 kt wiz와 경기 중 왼쪽 허벅지에 불편함을 느껴 4회에 조기 강판했다.

마침 류현진에게 휴식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한 한화는 충분히 회복할 시간을 줬다.

류현진은 올 시즌 13경기에 등판해 5승 3패, 평균자책점 3.47을 올렸다.

SSG를 상대로는 2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6.48로 고전했다.

28일 SSG에 5-2로 승리해, 단독 1위로 복귀한 한화는 류현진이 24일 만에 치르는 복귀전에서 호투하면 선두 싸움에 더 큰 힘을 얻을 수 있다.

4월 17일에는 5⅓이닝 6피안타 2실점으로 승리를 챙겼지만, 5월 18일에는 3이닝 6피안타 4실점 해 패전의 멍에를 썼다.

역투 이어가는 화이트
역투 이어가는 화이트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말 SSG 선발 화이트가 역투하고 있다. 2025.6.11 [email protected]

29일 SSG의 선발은 '전직 빅리거' 미치 화이트다.

화이트는 5승 3패, 평균자책점 2.88을 기록 중이다.

한화전에는 2경기 1승, 평균자책점 2.38을 올렸다.

화이트는 4월 17일에 류현진과 선발 맞대결을 펼쳤고, 4⅓이닝 3피안타 2실점 하고서 승패 없이 물러났다.

5월 17일에는 7이닝 3피안타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낚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8023 10대 학생 폭언 의혹 축구교실 감독, 아동학대 혐의 송치 축구 2025.07.02 407
58022 프로야구 선두 한화, NC 상대로 0-4로 끌려가다 8-4 역전승(종합) 야구 2025.07.02 479
58021 US오픈 26년 연속 출전 무산 가르시아, 디오픈 3년 만에 복귀 골프 2025.07.02 454
58020 멀티골로 전북 선두 질주 이끈 콤파뇨, K리그1 21라운드 MVP 축구 2025.07.02 424
58019 프로야구 전 경기 출장은 단 6명…박해민 4시즌 연속 개근 도전 야구 2025.07.02 459
58018 볼빅, 낮이나 밤이나 잘 보이는 엑시아 네온 골프공 출시 골프 2025.07.02 437
58017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8-4 NC 야구 2025.07.02 431
58016 프로배구 자유신분선수 28명 공시…세터 배해찬솔은 한전행 농구&배구 2025.07.02 436
58015 용인FC, 프로축구연맹에 K리그2 회원가입 신청서 제출 축구 2025.07.02 439
58014 울산 유망주 센터백 정성빈, 오스트리아 2부 리퍼링 입단 축구 2025.07.02 437
58013 올스타전 홈런 더비 출전 선수 12명 공개…팬 투표로 8명 선발 야구 2025.07.02 458
58012 김해시·용인시·파주시, 프로축구 K리그 가입 신청서 제출 축구 2025.07.02 424
58011 프로배구 자유신분선수 28명 공시…조근호는 우리카드 입단(종합) 농구&배구 2025.07.02 437
58010 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 3일 개막…임성재·김주형·김시우 출격 골프 2025.07.02 455
58009 '늦게 핀 꽃' 키움 박주성, 입단 첫 선발승…"너무 후련해"(종합) 야구 2025.07.02 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