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서 가드 자원 두각

여자농구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서 가드 자원 두각

링크핫 0 377 2025.06.07 03:23
설하은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 참가자들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 참가자들

[한국여자농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여자프로농구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에서 가드 자원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6일 일본 도쿄 올림픽기념청소년센터에서 2025-2026 WKBL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을 열었다.

드래프트에 신청서를 제출한 18명 중 히라노 미츠키, 이시다 유즈키, 이이지마 사키, 스나가와 나츠키 경력자 4명을 제외한 14명이 팀 골드, 팀 퍼플 두 팀으로 나뉘어 10분씩 2쿼터로 경기를 치렀다.

경력자 4명은 테스트 없이 드래프트에 직행한다.

WKBL에 따르면 포인트 가드 사카이 사라(165㎝)와 슈팅 가드 세키 나나미(171㎝)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두각을 드러냈다.

사카이는 12점 6리바운드로 팀 퍼플 내 최고 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일본 W리그 아이신 윙스에서 27경기에 나서 평균 4.3점, 2.2리바운드, 2.3도움을 올린 사카이는 장거리 패스로 속공을 돕는 한편 골 밑으로 공을 투입하며 득점을 도왔고, 정면과 코너 미들슛의 정확도와 3점슛도 자랑했다.

이 밖에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 미마 루이(185㎝)가 6점 4리바운드, 오니즈카 아야노(168㎝)가 3점 3개를 기록했다.

팀 골드에서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3대3에서 동메달을 딴 세키가 공격을 주도했다.

그는 빠른 속도와 정확한 마무리 능력을 선보였고, 2쿼터엔 연속 3점으로 슈팅 실력을 뽐내는 등 양 팀을 통틀어 최다 18점을 기록했다.

일본 국가대표 출신 센터 가와무라 미유키(185㎝)가 6점 3리바운드를 보탰다.

아시아쿼터 드래프트는 이날 오후 2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7348 안병훈, 캐나다 오픈 우승 경쟁 합류…3R 3타차 공동 9위 골프 2025.06.09 312
57347 후라도, KB0리그 3시즌 만에 첫 완봉승…삼성, 1안타로 1-0 승리(종합) 야구 2025.06.09 336
57346 키움 로젠버그, 고관절 통증 탓에 1군 엔트리 제외 야구 2025.06.09 314
57345 클럽 월드컵 16강 노리는 K리그1 울산, 베이스캠프서 첫 훈련 축구 2025.06.09 333
57344 '케인 결승골' 잉글랜드, 안도라에 1-0 신승…월드컵 예선 3연승 축구 2025.06.09 337
57343 [KPGA 최종순위] 백송 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 골프 2025.06.09 308
57342 '유럽 챔피언' 만난 홍명보호 선수들…"강인이가 잘난체해요" 축구 2025.06.09 322
57341 '롯데 새 에이스' 감보아 "시속 100마일? 도전해 볼게요"(종합) 야구 2025.06.09 319
57340 10년 만에 친정 복귀한 레전드 마무리 킴브럴, 하루 만에 방출 야구 2025.06.09 333
57339 좌완 감보아 '시속 157㎞' 역투…롯데, 두산 잡고 2연승 야구 2025.06.09 315
57338 프로농구 챔피언 LG, FIBA 아시아 대회서 대만팀에 완패 농구&배구 2025.06.09 304
57337 KLPGA 최민경, 홀인원 부상으로 7천500만원 상당 벤츠 차량 받아 골프 2025.06.09 295
57336 키움 송성문 "MLB 도전은 오해…한국에서 열심히 잘하겠습니다" 야구 2025.06.09 305
57335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7-6 한화 야구 2025.06.09 290
57334 FIFA 회장 축전 "한국축구 11회 연속 월드컵 진출 자격 있어" 축구 2025.06.08 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