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기운 전달…프로농구 LG 선수·감독, 20일 잠실야구장 방문

우승 기운 전달…프로농구 LG 선수·감독, 20일 잠실야구장 방문

링크핫 0 456 2025.06.20 03:22
하남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창원 LG 우승의 주역
창원 LG 우승의 주역

왼쪽부터 조상현 감독, 양준석, 유기상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창단 처음으로 정상에 오른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 선수단이 잠실야구장을 찾아 '형제 구단' LG 트윈스를 응원한다.

프로야구 LG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 시구자로 2024-2025 프로농구 우승의 주역 양준석을 초청했다.

같은 팀 조상현 감독이 공을 받고, 유기상이 시타를 맡는다.

LG 트윈스 구단은 19일 "이번 시구 행사는 LG 세이커스가 팬들과의 '야구장 데이트'라는 우승 공약을 이행하고자 마련한 것"이라고 알렸다.

창원 LG는 우승 공약으로 '야구장 데이트'를 내세웠고, 응모를 통해 선정한 팬 56명과 20일에 야구장 데이트를 한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이 열리는 기간에 프로야구 LG 선수단은 '슛 세리머니'로 창원 LG의 우승을 기원했다.

조상현 감독은 "LG 트윈스 선수들의 응원과 세리머니에 큰 힘을 받아 우승할 수 있었다. 그 기운을 다시 돌려드리려고 한다"며 "팬들과의 약속도 지킬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다. LG 트윈스도 시즌 끝까지 좋은 성적 거두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LG는 21일에는 농심의 '세상을 울리는 안심 캠페인'에서 선정된 김수련 소방관을 시구자로 초청했다.

22일에는 걸그룹 트리플에스의 멤버 유연과 채연이 각각 시구와 시타자로 나선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8083 조선대·광주여대, 현대캐피탈배 대학배구 남녀부 우승 농구&배구 2025.07.04 485
58082 홍명보호 동아시안컵서 K리거 옥석가리기…여자는 세대교체 주력 축구 2025.07.04 464
58081 북중미월드컵 1년 앞…옥석 가리는 홍명보 "전쟁에 들어섰다" 축구 2025.07.04 453
58080 2011년생 아마추어 안윤주, 280야드 '펑펑'…롯데오픈 첫날 12위 골프 2025.07.04 458
58079 마다솜, KLPGA 투어 롯데오픈 첫날 단독 선두…노승희 등 2위 골프 2025.07.04 445
58078 여자배구 정관장, 실업팀-프로 유망주 챔프전서 흥국생명 제압 농구&배구 2025.07.04 500
58077 김효주 "후원사 대회 우승 기대…다음 주 메이저도 죽기 살기로" 골프 2025.07.04 445
58076 리버풀 공격수 조타, 자동차 사고로 숨져…결혼 10여일 만에 비극 축구 2025.07.04 441
58075 김재호, 은퇴식 열리는 6일 kt전에 '두산 특별 엔트리' 등록 야구 2025.07.04 447
58074 여름들어 펄펄나는 광주FC 신창무 "감독님 잔소리가 '정답노트'" 축구 2025.07.04 433
58073 롯데, LG 꺾고 40일 만에 공동 2위…선두 한화와 1.5게임 차(종합) 야구 2025.07.04 442
58072 K리그1 제주, 동아시안컵 휴식기 맞아 강릉서 담금질 축구 2025.07.04 420
58071 아사니 지키겠다는 광주FC 이정효 감독, 코리아컵 우승 정조준 축구 2025.07.04 411
58070 [부고] 이충기(전 SBS 농구단 단장)씨 별세 농구&배구 2025.07.04 423
58069 축구협회, 팬과 소통할 뉴미디어 대변인 '팬 커뮤니케이터' 선발 축구 2025.07.04 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