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기운 전달…프로농구 LG 선수·감독, 20일 잠실야구장 방문

우승 기운 전달…프로농구 LG 선수·감독, 20일 잠실야구장 방문

링크핫 0 388 2025.06.20 03:22
하남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창원 LG 우승의 주역
창원 LG 우승의 주역

왼쪽부터 조상현 감독, 양준석, 유기상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창단 처음으로 정상에 오른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 선수단이 잠실야구장을 찾아 '형제 구단' LG 트윈스를 응원한다.

프로야구 LG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 시구자로 2024-2025 프로농구 우승의 주역 양준석을 초청했다.

같은 팀 조상현 감독이 공을 받고, 유기상이 시타를 맡는다.

LG 트윈스 구단은 19일 "이번 시구 행사는 LG 세이커스가 팬들과의 '야구장 데이트'라는 우승 공약을 이행하고자 마련한 것"이라고 알렸다.

창원 LG는 우승 공약으로 '야구장 데이트'를 내세웠고, 응모를 통해 선정한 팬 56명과 20일에 야구장 데이트를 한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이 열리는 기간에 프로야구 LG 선수단은 '슛 세리머니'로 창원 LG의 우승을 기원했다.

조상현 감독은 "LG 트윈스 선수들의 응원과 세리머니에 큰 힘을 받아 우승할 수 있었다. 그 기운을 다시 돌려드리려고 한다"며 "팬들과의 약속도 지킬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다. LG 트윈스도 시즌 끝까지 좋은 성적 거두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LG는 21일에는 농심의 '세상을 울리는 안심 캠페인'에서 선정된 김수련 소방관을 시구자로 초청했다.

22일에는 걸그룹 트리플에스의 멤버 유연과 채연이 각각 시구와 시타자로 나선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7758 [KLPGA 최종순위] 더헤븐 마스터즈 골프 2025.06.23 420
57757 전북 부활 마지막 퍼즐 될까…포옛 러브콜에 한국 온 츄마시 축구 2025.06.23 457
57756 2018 월드컵 독일전 떠올린 조현우 "도르트문트전도 그때처럼" 축구 2025.06.23 499
57755 우라와, 인터밀란에 1-2 역전패…클럽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종합) 축구 2025.06.23 479
57754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10-4 키움 야구 2025.06.23 416
57753 6월 타율 1할대 이정후 결장…MLB 샌프란시스코, 보스턴에 승리 야구 2025.06.23 396
57752 노승희, 최종일 6타차 역전에 연장전 우승…KLPGA 통산 3승(종합) 골프 2025.06.23 379
57751 [프로야구 중간순위] 22일 야구 2025.06.23 451
57750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김판곤 감독 "선수들, 기개 발휘해" 축구 2025.06.23 431
57749 노승희, 최종일 6타차 역전에 연장전 우승…KLPGA 통산 3승 골프 2025.06.23 377
57748 브라질 '기술자' 기량에 놀란 울산 선수들 "그래도 많이 배웠다" 축구 2025.06.23 469
57747 최저임금에 친정팀 복귀해 라리가 승격…'카소를라 동화' 축구 2025.06.23 440
57746 EPL 노팅엄에 유로파 티켓 안긴 산투 감독, 2028년까지 연장계약 축구 2025.06.23 380
57745 다승·평균자책점 토종 1위 송승기 "안현민과 붙어보고 싶다" 야구 2025.06.23 388
57744 한국 여자배구, 도미니카共에 아쉬운 2-3 역전패…VNL 1승7패 농구&배구 2025.06.23 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