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우스·무고사·야고·이동경, K리그 2·3월 MVP 경쟁

마테우스·무고사·야고·이동경, K리그 2·3월 MVP 경쟁

링크핫 0 83 04.10 03:22
최송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마테우스(왼쪽부터), 무고사, 야고, 이동경
마테우스(왼쪽부터), 무고사, 야고, 이동경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마테우스(안양)와 무고사(인천), 야고, 이동경(이상 울산)이 K리그 2026시즌 첫 '이달의 선수'를 놓고 경쟁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들 4명이 'EA SPORTS 이달의 선수상' 2·3월 후보에 올랐다고 9일 발표했다.

매달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뽑는 이달의 선수상은 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의 1차 투표(60%)로 선정된 4명의 후보가 대상이 된다.

2차로 K리그 팬 투표(25%)와 EA스포츠 FC 온라인 유저 투표(15%)를 진행한 뒤 1·2차 투표 결과를 합산해 수상자를 정한다.

이번 시상은 2·3월 열린 K리그1 1∼5라운드 활약이 기준이 됐다.

마테우스는 5경기에서 3골을 터뜨렸다. 특히 3월 8일 제주 SK와의 2라운드에서 멀티 골을 폭발, FC안양의 시즌 첫 승을 이끌며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하기도 했다.

무고사는 5경기에서 4골 1도움으로 펄펄 날았다. 2월 28일 FC서울과의 개막전에서 시즌 첫 골을 신고했고, 2라운드 광주FC를 상대로 도움을 작성한 뒤 3∼5라운드에선 연속 득점포를 가동해 전 경기 공격 포인트를 작성했다.

야고는 2월 28일 강원FC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3경기 연속 골(4골)을 기록하며 물오른 득점 감각을 뽐냈다. 그는 이번 후보 중 가장 많은 3차례 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이달의 선수 후보 중 유일하게 국내 선수인 이동경은 1∼5라운드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지난달 15일 부천FC와의 3라운드에서는 2-1을 만드는 역전 결승 골을 뽑아내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이달의 선수상 K리그 팬 투표는 오는 12일까지 K리그 공식 애플리케이션 '킥'(Kick)에서 진행된다. 회원가입 후 하루에 한 번씩 총 4회까지 투표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진행되는 FC온라인 유저 투표는 ID 당 1회만 참여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958 '해체 위기' 페퍼저축은행 여자배구단, 극적 회생 가능할까 농구&배구 04.11 86
65957 남자배구 FA 시장 13일 열린다…최대어 허수봉 거취 관심 농구&배구 04.11 101
65956 대한항공, 2년 만에 정상 탈환하며 트레블 달성…MVP에 정지석(종합2보) 농구&배구 04.11 96
65955 손제이·박율, 임실N치즈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 남녀부 우승 골프 04.11 90
65954 프로야구 두산, 18일 KIA전부터 스페셜 매치 진행 야구 04.11 112
65953 2026 MLB 평균연봉 78억원, 역대 최고치…914억원 소토 1위 야구 04.11 123
65952 "통합우승"·"영원한 강자는 없다"…봄 농구 사령탑 출사표 농구&배구 04.11 96
65951 60세 올라사발, 마스터스 1R서 2오버파 선전…공동 40위 골프 04.11 83
65950 [프로야구 수원전적] 두산 8-7 kt 야구 04.11 121
65949 39세 일본 축구스타 혼다, 싱가포르팀 입단…2년 만에 현역 복귀 축구 04.11 80
65948 [부고] 윤종규(프로축구 울산 HD 선수)씨 부친상 축구 04.11 79
65947 김민선, KLPGA 투어 iM금융오픈 2R 9언더파…공동 선두 도약(종합) 골프 04.11 88
65946 마인츠 이재성, 발가락 부상으로 전열 이탈…"최소 3주 결장" 축구 04.11 80
65945 [프로야구 중간순위] 10일 야구 04.11 115
65944 '디펜딩 챔피언' LG, SSG 대파하고 5연승 공동 선두 도약(종합) 야구 04.11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