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모리야스 한일 축구대표팀 감독, 수교 60주년 특별 대담

홍명보-모리야스 한일 축구대표팀 감독, 수교 60주년 특별 대담

링크핫 0 462 2025.07.06 03:22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한일 수교 60주년 기념 특별 대담을 함께 한 홍명보 감독과 모리야스 감독.
한일 수교 60주년 기념 특별 대담을 함께 한 홍명보 감독과 모리야스 감독.

[교도통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과 일본의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홍명보(56) 감독과 모리야스 하지메(56) 감독이 양국 수교 60주년을 기념한 특별 대담을 함께했다.

대한축구협회는 5일 "홍명보 감독과 모리야스 감독이 지난달 26일 일본 지바현의 일본축구협회(JFA) 드림필드에서 특별 대담을 진행했다"고 알렸다.

이번 대담은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일본 교도통신이 마련했다.

대한축구협회는 "한일 축구 대표팀 감독이 만나 인터뷰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의미를 전했다.

한국 축구대표팀 홍명보(왼쪽) 감독과 일본 대표팀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
한국 축구대표팀 홍명보(왼쪽) 감독과 일본 대표팀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

[교도통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969년 2월생 홍 감독과 1968년 8월생 모리야스 감독은 양국 축구의 역사와 발전, 향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대화를 나눴다.

두 감독은 현역 시절 일본 프로축구 J리그에서 같은 시기에 활약한 인연이 있다.

양국의 대표팀 사령탑으로 만난 둘은 선수 시절 매 순간 치열했던 한일전을 회상하며, 이 같은 라이벌 구도가 양국 축구의 성장에 긍정적인 자극제가 됐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이어 양국 간 문화적·인적 교류에 있어서 축구가 중요한 역할을 해왔음을 확인하고, 스포츠를 통한 우호적인 협력과 발전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끝으로 2026년 북중미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의 각오를 밝히며 양국의 선전을 응원하는 것으로 대담을 마무리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8193 한화 폰세·와이스, 7년 만의 전반기 동반 10승 외국인 듀오 야구 2025.07.08 425
58192 MLB 워싱턴, 2019년 WS 우승 이끈 감독·단장 동시 경질 야구 2025.07.08 437
58191 전 야구선수 장원삼, 숙취 운전 사고로 벌금 700만원 야구 2025.07.08 427
58190 11일 농구 한일전서 '제로베이스원' 특별공연 농구&배구 2025.07.08 430
58189 아마추어 세계 1위 워드,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 6타 차 우승 골프 2025.07.08 616
58188 여자배구대표팀, VNL 열리는 일본으로 출국…9일부터 3주차 경기 농구&배구 2025.07.08 470
58187 최동원기념사업회, 송월타올배 부울경 리틀야구대회 개최 야구 2025.07.08 391
58186 2선 자리 도전하는 이동경…황금 왼발로 눈도장 '쾅' 축구 2025.07.08 387
58185 프로야구 두산, 6월 MVP에 케이브·김택연 선정 야구 2025.07.08 381
58184 '황금 왼발' 이동경 "월드컵은 꿈…기회 주신 만큼 최선을" 축구 2025.07.08 410
58183 다저스 커쇼, 커미셔너 추천으로 MLB 올스타전 출전…통산 11번째 야구 2025.07.08 396
58182 '마지막이란 각오' 주민규 "언제 사라져도 이상할 게 없는 나이" 축구 2025.07.08 426
58181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한국잔디연구소 권역별 거점 체계 운영 골프 2025.07.08 395
58180 '중국전 쾌승' 홍명보 "스리백, 월드컵 본선서 플랜 A 될 수도" 축구 2025.07.08 408
58179 장타 아니면 어때…PGA 비거리 174위 캠벨의 선택과 집중 골프 2025.07.08 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