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활약하던 메츠 선발 캐닝, 아킬레스건 수술로 시즌 아웃

깜짝 활약하던 메츠 선발 캐닝, 아킬레스건 수술로 시즌 아웃

링크핫 0 392 2025.06.29 03:21
천병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뉴욕 메츠 선발투수 그리핀 캐닝이 아킬레스건 파열로 수술 받았다.
뉴욕 메츠 선발투수 그리핀 캐닝이 아킬레스건 파열로 수술 받았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깜짝 활약을 펼치던 뉴욕 메츠의 선발 투수 그리핀 캐닝(29)이 중도에 시즌을 접게 됐다.

메츠 구단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캐닝이 왼쪽 아킬레스건 접합 수술을 받아 올 시즌 더는 출전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캐닝은 전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경기에서 3회초 수비를 하다 왼쪽 발목을 다쳤다.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아킬레스건이 파열된 것으로 확인됐다.

2019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캐닝은 지난 겨울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메츠와 425만달러에 1년 계약을 맺었다.

통산 32승 37패, 평균자책점 4.65를 기록한 캐닝은 시즌 최고 성적이 2023년 달성한 7승 8패, 평균자책점 4.32였다.

하지만 올 시즌 메츠에서 16경기에 선발 등판한 캐닝은 전반기도 끝나기 전에 7승 3패, 평균자책점 3.77로 일취월장한 성적을 보였다.

올 시즌 선발 투수들의 잇단 부상으로 로테이션 구성에 애로를 겪은 메츠는 캐닝의 이탈로 다시 전력 누수가 불가피해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8023 10대 학생 폭언 의혹 축구교실 감독, 아동학대 혐의 송치 축구 2025.07.02 339
58022 프로야구 선두 한화, NC 상대로 0-4로 끌려가다 8-4 역전승(종합) 야구 2025.07.02 394
58021 US오픈 26년 연속 출전 무산 가르시아, 디오픈 3년 만에 복귀 골프 2025.07.02 395
58020 멀티골로 전북 선두 질주 이끈 콤파뇨, K리그1 21라운드 MVP 축구 2025.07.02 358
58019 프로야구 전 경기 출장은 단 6명…박해민 4시즌 연속 개근 도전 야구 2025.07.02 370
58018 볼빅, 낮이나 밤이나 잘 보이는 엑시아 네온 골프공 출시 골프 2025.07.02 390
58017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8-4 NC 야구 2025.07.02 362
58016 프로배구 자유신분선수 28명 공시…세터 배해찬솔은 한전행 농구&배구 2025.07.02 388
58015 용인FC, 프로축구연맹에 K리그2 회원가입 신청서 제출 축구 2025.07.02 360
58014 울산 유망주 센터백 정성빈, 오스트리아 2부 리퍼링 입단 축구 2025.07.02 363
58013 올스타전 홈런 더비 출전 선수 12명 공개…팬 투표로 8명 선발 야구 2025.07.02 374
58012 김해시·용인시·파주시, 프로축구 K리그 가입 신청서 제출 축구 2025.07.02 355
58011 프로배구 자유신분선수 28명 공시…조근호는 우리카드 입단(종합) 농구&배구 2025.07.02 390
58010 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 3일 개막…임성재·김주형·김시우 출격 골프 2025.07.02 392
58009 '늦게 핀 꽃' 키움 박주성, 입단 첫 선발승…"너무 후련해"(종합) 야구 2025.07.02 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