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도 노렸던 세메뇨, 본머스와 2030년까지 계약 연장

토트넘도 노렸던 세메뇨, 본머스와 2030년까지 계약 연장

링크핫 0 493 2025.07.03 03:22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본머스와 계약을 연장한 앙투안 세메뇨(오른쪽)의 경기 모습.
본머스와 계약을 연장한 앙투안 세메뇨(오른쪽)의 경기 모습.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등의 구애를 받던 가나 국가대표 윙어 앙투안 세메뇨(25)가 결국 본머스와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본머스는 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세메뇨와 2030년 여름까지 유효한 새로운 장기 계약을 했다"고 알렸다.

세메뇨는 2023년 1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소속 브리스톨 시티에서 이적한 이후 본머스에서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공식전 89경기에 출전해 22골 10도움을 기록했다.

세메뇨와 계약 연장 소식을 전한 본머스.
세메뇨와 계약 연장 소식을 전한 본머스.

[본머스 SNS. 재판매 및 DB 금지]

2024-2025시즌에는 공식전 13골 7도움을 올리며 본머스가 프리미어리그에서 구단 역사상 최다 승점(56점)을 쌓고 최고 순위 타이기록(9위)을 달성하는 데도 기여했다.

한국과 같은 조였던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참가하는 등 가나 국가대표로도 현재까지 27경기(3골)를 뛰었다.

세메뇨는 이번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등 같은 프리미어리그 소속 팀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손흥민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토트넘도 세메뇨를 노렸으나 본머스가 그의 이적료로 책정한 6천500만파운드(약 1천213억원) 때문에 협상에 진전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8608 '축구 꿈나무 잔치' i-리그 여름축제, 8월 1일 구미서 개막 축구 2025.07.22 444
58607 셰플러 "전성기 타이거 우즈 같다"는 찬사에 "헛소리" 골프 2025.07.22 481
58606 여자배구 이재영, 일본 히메지 입단 합의…4년 만에 코트 복귀 농구&배구 2025.07.22 417
58605 [프로야구] 22일 선발투수 야구 2025.07.22 438
58604 KBL, 라인프렌즈와 캐릭터 협업 상품 출시 농구&배구 2025.07.22 435
58603 [프로야구전망대] '선두 질주' 한화, 구단 최초 단일시즌 두 번째 10연승 도전 야구 2025.07.22 444
58602 2025 소프트볼 청소년대표, 기장에서 12일 동안 1차 합숙훈련 야구 2025.07.22 455
58601 양키스 저지, 통산 351호 홈런…A.로드와 팀 역대 공동 6위 야구 2025.07.22 443
58600 '거침없는' 전북, 23일 강원 상대로 19경기 연속 무패 도전장 축구 2025.07.22 389
58599 KLPGA 투어 KG 레이디스 오픈도 총상금 10억원으로 증액 골프 2025.07.22 423
58598 이현중·여준석·이정현 등 남자농구 아시아컵 나설 12명 확정 농구&배구 2025.07.22 457
58597 대한축구협회, 21~25일 'AFC 엘리트 심판 세미나' 개최 축구 2025.07.22 422
58596 삼성 원태인, 등 통증 딛고 24일 만에 등판…SSG 화이트와 대결 야구 2025.07.22 456
58595 세계 1위 셰플러, 디오픈도 접수…이번 시즌만 메이저 2승(종합) 골프 2025.07.22 456
58594 '손흥민 절친' 배우 박서준, 쿠팡플레이 토트넘-뉴캐슬전 시축 축구 2025.07.22 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