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화이트삭스전 4타수 무안타 침묵…타율 0.248

이정후, 화이트삭스전 4타수 무안타 침묵…타율 0.248

링크핫 0 397 2025.06.29 03:20
하남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타격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이정후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레이트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방문 경기에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4월 이후 가장 낮은 0.248(298타수 74안타)로 떨어졌다.

현지시간 기준 이정후의 6월 타율은 0.162(74타수 12안타)로 매우 낮다.

이날 이정후는 2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에런 시베일의 시속 146㎞의 컷 패스트볼(커터)을 받아쳤으나,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4회에도 커터를 건드려 3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이정후는 6회에는 타일러 알렉산더의 시속 146㎞ 직구를 받아쳐 중견수 뜬공에 그쳤고, 8회에는 타일러 길버트의 스위퍼를 공략해 홈플레이트에서 103m 떨어진 곳까지 보냈으나 이번에도 중견수에게 걸렸다.

이정후의 부진 속에서도 샌프란시스코는 화이트삭스를 3-1로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마이크 터크먼은 화이트삭스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7948 PGA 투어 최장타자 포트기터, 로켓 클래식 3R 선두…첫 승 도전 골프 2025.06.30 372
57947 기 빠지자 혈 뚫린 FC서울, 홈팬 야유 이겨내고 포항에 4-1 쾌승 축구 2025.06.30 344
57946 옥태훈, 군산CC 오픈 제패하며 2연승…KPGA 투어 시즌 2승 선착 골프 2025.06.30 352
57945 버디폭격기 고지우, 용평 오픈 2R 단독 선두…코스 레코드 작성 골프 2025.06.29 379
57944 브룩스 켑카, LIV 골프서 추태…티박스 마커 갤러리 향해 내리쳐 골프 2025.06.29 381
57943 [프로야구] 29일 선발투수 야구 2025.06.29 413
57942 김석환 결승타·정해영 20세이브…KIA, 난타전 끝에 LG 제압(종합) 야구 2025.06.29 423
57941 광주 이정효 "승점 9보다 큰 원정 승…아사니는 계속 오퍼 받아" 축구 2025.06.29 359
57940 8언더파 맹타에도…KPGA 스타 김홍택 "골프, 아직도 모르겠네요"(종합) 골프 2025.06.29 409
57939 경남FC 이강희, 오스트리아 명문 클럽 빈 입단…4년 계약 축구 2025.06.29 348
57938 판정불만 폭발 유병훈 감독 "심판 존중하라고 하기 미안할 정도" 축구 2025.06.29 357
57937 김강민, 눈물의 작별 인사…"은퇴 후에도 짐승처럼 치열하게" 야구 2025.06.29 407
57936 8언더파 맹타에도…KPGA 스타 김홍택 "골프, 아직도 모르겠네요" 골프 2025.06.29 390
57935 '6만파운드의 사나이' 36세 콜먼, EPL 에버턴과 1년 계약 연장 축구 2025.06.29 385
57934 고우석, 디트로이트 마이너리그 이적 후 첫 등판…1이닝 1실점 야구 2025.06.29 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