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김광현, 첫 불펜 투구 "아픈 곳 없이 괜찮았다"

프로야구 SSG 김광현, 첫 불펜 투구 "아픈 곳 없이 괜찮았다"

링크핫 0 216 2025.02.01 03:22
김동찬기자
김광현의 투구 모습
김광현의 투구 모습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에이스 김광현(36)이 시즌 첫 불펜 투구를 했다.

SSG는 31일 "김광현이 미국 플로리다주 비로비치 캠프에서 시즌 첫 불펜 피칭을 했다"며 "직구,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 총 30구를 던졌다"고 밝혔다.

2025시즌 SSG 주장을 맡은 김광현은 "오늘 첫 불펜 투구여서 몸 상태 점검에 중점을 뒀다"며 "70∼80% 정도로 던지며 팔 상태가 괜찮은지 체크했다"고 말했다.

그는 "전체적으로 아픈 곳 없이 괜찮았다"며 "책임감을 갖고 차근차근 준비해서 올해 반드시 팀에 부족한 부분을 채우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 김광현은 12승 10패, 평균 자책점 4.93을 기록했다.

SSG 노경은
SSG 노경은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SG는 또 2024시즌 홀드왕 노경은(40)도 시즌 첫 불펜 투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노경은은 직구, 포크, 슬라이더, 투심, 커브 등 48구를 던졌고 최고 구속 시속 143㎞를 찍었다.

노경은은 지난 시즌 8승 5패, 38홀드, 평균 자책점 2.90으로 호투했다. KBO리그 사상 최초로 2년 연속 30홀드 이상의 성적을 냈다.

노경은은 "전체적인 느낌이 좋았다"며 "하체 지면을 누르는 느낌과 상체 꼬임 등 전체적인 균형을 신경 쓰며 던졌는데 괜찮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헌호 SSG 투수코치는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몸을 잘 만들어왔고, 특히 고참부터 어린 선수들까지 누구 하나 빠짐없이 잘 준비해온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평가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6341 체력 훈련 집중했다는 김아림, LPGA 개막전 첫날 7언더파 선두 골프 2025.02.01 270
56340 '15연승 주역' 레오·'13연승 이끈' 메가, 배구 4라운드 남녀MVP 농구&배구 2025.02.01 276
열람중 프로야구 SSG 김광현, 첫 불펜 투구 "아픈 곳 없이 괜찮았다" 야구 2025.02.01 217
56338 기업은행, 페퍼저축은행 꺾고 7연패 탈출…페퍼는 5연패 농구&배구 2025.02.01 248
56337 챔프전 직행 예약 현대캐피탈, 9할 승률로 정규리그 1위 할까 농구&배구 2025.02.01 411
56336 김민재의 뮌헨 vs 양현준의 셀틱, UCL 16강 진출 놓고 격돌 축구 2025.02.01 225
56335 NBA 올스타 24명 확정…'신인류' 웸반야마, 생애 첫 선발 농구&배구 2025.02.01 259
56334 키움, 2월 대만서 퓨처스팀 훈련…1순위 신인 정현우 등 참가 야구 2025.02.01 242
56333 [여자농구 용인전적] 우리은행 73-61 삼성생명 농구&배구 2025.02.01 280
56332 '손흥민 45분' 토트넘, 유로파리그 16강 직행…엘프스보리 완파(종합) 축구 2025.02.01 250
56331 프로야구 두산 외국인 선수 어빈, 호주 캠프서 '생일 파티' 야구 2025.02.01 230
56330 MLB닷컴 "김하성, 샌디에이고 팬들이 가장 좋아한 선수" 야구 2025.02.01 212
56329 [프로배구 전적] 31일 농구&배구 2025.02.01 287
56328 [프로배구 중간순위] 31일 농구&배구 2025.02.01 266
56327 '골프 황제' 우즈 딸, 고교 축구 경기서 결승골…팀은 우승 골프 2025.02.01 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