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6 남자 축구대표팀, 중국 꺾고 친선대회 3전 전승 우승

U-16 남자 축구대표팀, 중국 꺾고 친선대회 3전 전승 우승

링크핫 0 377 2025.07.10 03:22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중국과 경기에 선발 출전한 한국 16세 이하 남자 대표팀 선수들.
중국과 경기에 선발 출전한 한국 16세 이하 남자 대표팀 선수들.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남자 16세 이하(U-16) 축구 대표팀이 중국에서 열린 4개국 친선대회에서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U-16 대표팀은 8일 중국 선양에서 열린 2025 중국축구협회(CFA) 4개국 친선대회 3차전에서 치열한 공방 끝에 중국에 4-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우즈베키스탄에 1-0, 일본에 2-1로 이겼던 우리나라는 3전 전승으로 대회 정상에 올랐다.

일본과 중국이 나란히 1승 1무 1패를 거뒀고, 우즈베키스탄은 3전 전패를 당했다.

U-16 대표팀은 내년에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을 준비하는 연령대다.

이번 대회 기간 대표팀은 축구협회 김현준·조세권·이대호 전임지도자가 이끌었다.

6천781명의 관중이 지켜본 개최국 중국과 경기에서 한국은 킥오프 후 7분 만에 선제골을 내줬으나 김지호(충남기계공고)가 전반 12분과 43분 연속 골을 터트려 2-1로 역전시켰다.

전반 45분 남이안(울산현대고)의 추가 골로 3-1로 리드를 벌린 채 전반을 마친 한국은 후반 들어 잇달아 실점해 동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후반 21분 최민준(포철고)의 결승 골이 터져 한 골 차 승리와 함께 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8418 포항 오베르단, 뉴캐슬과 맞서는 K리그 '팬 일레븐' 투표 1위 축구 2025.07.16 399
58417 '레알 마드리드 전설' 모드리치, AC밀란 공식 입단…1+1년 계약 축구 2025.07.16 358
58416 디오픈 못 나가는 우즈의 조언 "파3 16번 홀 조심들 해" 골프 2025.07.16 408
58415 대표팀 재승선 노리는 이호재 "위협적 장면, 득점 못해 아쉬워" 축구 2025.07.16 395
58414 키움 송성문 "다들 만만하게 보던 우리 팀, 후반기엔 달라질 것" 야구 2025.07.16 413
58413 한국축구, 사상 첫 한일전 3연패…안방서 동아시안컵 내줘(종합) 축구 2025.07.16 392
58412 최원권 전 대구 감독, 베트남 프로축구 탄호아 사령탑에 선임 축구 2025.07.15 421
58411 키움이라 가능했던 사상 초유의 '감독·단장·수석' 동반 경질 야구 2025.07.15 429
58410 'VNL 강등' 현실 마주한 강소휘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죄송해" 농구&배구 2025.07.15 476
58409 한국 여자농구, 이스라엘에 아쉽게 져 U-19 월드컵 2연패 농구&배구 2025.07.15 446
58408 [PGA 최종순위] ISCO 챔피언십 골프 2025.07.15 413
58407 PGA 투어 마지막 날 지고도 웃은 매킬로이…"경기력에 만족" 골프 2025.07.15 453
58406 전반기 MLB 누빈 '키움 출신' 야수 삼총사…후반기 활약 예고 야구 2025.07.15 433
58405 박태준·박범윤·신유범 등 남자농구 U-16 아시아컵 국가대표 농구&배구 2025.07.15 467
58404 2025-2026시즌 프로농구, 10월 3일 LG-SK 대결로 개막 농구&배구 2025.07.15 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