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차승준·정민성, MLB 드래프트 리그 참가

프로야구 삼성 차승준·정민성, MLB 드래프트 리그 참가

링크핫 0 417 2025.07.12 03:22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차승준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차승준

[삼성 라이온즈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내야수 차승준과 오른손 투수 정민성이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드래프트 리그에 참가한다.

삼성 구단은 11일 "차승준과 정민성은 16일부터 9월 3일까지 마호닝 밸리 스크래퍼스 소속으로 MLB 드래프트 리그 경기에 출전한다"고 전했다.

MLB 드래프트 리그는 MLB가 유망주를 분석하고 발굴하기 위해 2021년에 창설한 대회로 총 6개 팀이 팀당 80경기를 치른다.

MLB는 트랙맨, 랩소도 등 첨단 장비를 이용해 선수들의 데이터를 측정하고 관련 자료를 MLB 각 구단 스카우트 팀과 공유한다.

삼성 라이온즈 우완 투수 정민성
삼성 라이온즈 우완 투수 정민성

[삼성 라이온즈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삼성은 지난해에도 우완 투수 김성경과 내야수 이창용에게 MLB 드래프트 리그 참가 기회를 줬다.

올해엔 차승준, 정민성과 트레이닝 코치, 통역 등 총 5명을 파견한다.

올 시즌 입단한 신인 차승준은 "좋은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하다"며 "타격과 수비 실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8358 '이현중 19점' 한국 남자농구, 일본 15점차 격파…평가전 2연승 농구&배구 2025.07.14 396
58357 홍명보호, 15일 운명의 한일전…6년 만의 동아시안컵 우승 도전 축구 2025.07.14 371
58356 '18번 홀의 기적' 그레이스 김, 에비앙 챔피언십서 메이저 우승 골프 2025.07.14 388
58355 김성현, PGA 투어 ISCO 챔피언십 3R 공동 47위…김찬 2위 골프 2025.07.14 391
58354 프로배구 외국인 거포들 입국 준비…8월 1일 전후 선수단 합류 농구&배구 2025.07.14 392
58353 교황 레오 14세, MLB 화이트삭스 전설의 '14번'에게 유니폼 선물 야구 2025.07.14 403
58352 'FA컵 우승' C.팰리스, UEFA 규정 위반으로 콘퍼런스리그 강등 축구 2025.07.13 489
58351 LIV 골프, 약 2년 만에 세계 랭킹 포인트 배정 다시 요구 골프 2025.07.13 416
58350 3년 연속 퍼포먼스 상은 롯데…전민재 "내년에도 우리 팀에서" 야구 2025.07.13 424
58349 '세징야 멀티골 폭발' K리그1 최하위 대구, 울산과 2-2 무승부 축구 2025.07.13 388
58348 [프로축구 울산전적] 울산 2-2 대구 축구 2025.07.13 428
58347 여자배구대표팀, VNL 불가리아에 2-3 석패…탈꼴찌 성공 농구&배구 2025.07.13 426
58346 김성현, PGA 투어 ISCO 챔피언십 2R 공동 37위…선두는 김찬 골프 2025.07.13 409
58345 이종범 겪은 원형 탈모…이정후는 극복 중 "가끔 머리카락 빠져" 야구 2025.07.13 403
58344 일본, 동아시안컵 축구 남자부 2차전서 중국 2-0 꺾고 2연승 축구 2025.07.13 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