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2030년까지 스코티시오픈 타이틀 스폰서십 연장

제네시스, 2030년까지 스코티시오픈 타이틀 스폰서십 연장

링크핫 0 385 2025.07.11 03:22
홍규빈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제네시스, 2030년까지 스코티시오픈 타이틀 스폰서십 연장
제네시스, 2030년까지 스코티시오픈 타이틀 스폰서십 연장

(서울=연합뉴스) 제네시스는 '스코티시 오픈' 타이틀 스폰서십을 2030년까지 연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PGA 투어 최고 커머셜 책임자 릭 앤더슨(왼쪽부터), 현대차 대표이사 호세 무뇨스 사장,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송민규 부사장, DP 월드투어 최고경영자 가이 키닝스. 2025.7.10 [현대자동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현대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유럽의 권위 있는 골프 대회인 '스코티시 오픈' 타이틀 스폰서십을 2030년까지 연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2년부터 공식 대회명으로 쓰이고 있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은 향후 5년 동안 유지될 전망이다.

제네시스는 이번 스폰서십 연장을 통해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골프 팬들과의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은 단순한 골프 대회를 넘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스코티시 오픈 후원 연장을 통해 골프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고 제네시스의 영향력을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대회는 오는 10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의 르네상스 클럽에서 열린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DP 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며 총상금 900만달러가 걸렸다. 우승자에겐 상금 140만달러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V70 전동화 모델이 제공된다.

6번 홀에서 첫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 준중형 전기 SUV GV60이 수여된다. 17번 홀에서 첫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와 캐디는 각각 GV70 전동화 모델, GV60을 받는다.

제네시스는 대회 운영을 위한 제네시스 차량 113대를 지원하고 대회장 곳곳에 제네시스 13대를 전시할 계획이다.

송민규 제네시스사업본부장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골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집중했다"면서 "최고 수준의 골프 관람뿐 아니라 관람객 대상 홀인원 이벤트와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8413 한국축구, 사상 첫 한일전 3연패…안방서 동아시안컵 내줘(종합) 축구 2025.07.16 376
58412 최원권 전 대구 감독, 베트남 프로축구 탄호아 사령탑에 선임 축구 2025.07.15 407
58411 키움이라 가능했던 사상 초유의 '감독·단장·수석' 동반 경질 야구 2025.07.15 402
58410 'VNL 강등' 현실 마주한 강소휘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죄송해" 농구&배구 2025.07.15 458
58409 한국 여자농구, 이스라엘에 아쉽게 져 U-19 월드컵 2연패 농구&배구 2025.07.15 432
58408 [PGA 최종순위] ISCO 챔피언십 골프 2025.07.15 397
58407 PGA 투어 마지막 날 지고도 웃은 매킬로이…"경기력에 만족" 골프 2025.07.15 439
58406 전반기 MLB 누빈 '키움 출신' 야수 삼총사…후반기 활약 예고 야구 2025.07.15 409
58405 박태준·박범윤·신유범 등 남자농구 U-16 아시아컵 국가대표 농구&배구 2025.07.15 450
58404 2025-2026시즌 프로농구, 10월 3일 LG-SK 대결로 개막 농구&배구 2025.07.15 435
58403 '김연경 시대' 끝나고 4년 만에 VNL 강등된 한국 여자배구 농구&배구 2025.07.15 428
58402 '네덜란드 임대' 윤도영 "황인범과 맞대결, 소중한 경기될 것" 축구 2025.07.15 395
58401 프로야구 최하위 키움, 홍원기 감독·고형욱 단장 동시에 해임(종합) 야구 2025.07.15 403
58400 트로피 세리머니서 중앙에 버티고 선 트럼프…첼시 '어리둥절' 축구 2025.07.15 396
58399 홍명보호 수문장 조현우 "한일전 실점 '0'으로 만들겠다" 축구 2025.07.15 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