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김포 박동진, 상대팀 코치에 손가락 욕설…250만원 징계

K리그2 김포 박동진, 상대팀 코치에 손가락 욕설…250만원 징계

링크핫 0 381 2025.07.11 03:20
이영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전북은 제재금 1천만원…안양 유병훈 감독은 제재금 500만원

손가락 욕설을 날리는 박동진의 모습
손가락 욕설을 날리는 박동진의 모습

[인천 유나이티드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경기가 끝난 뒤 상대팀 코치를 향해 '손가락 욕설'을 날린 K리그2 김포FC의 박동진이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를 통해 제재금 250만원의 징계를 받았다.

프로연맹은 10일 제6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김동진, K리그1 전북 현대, K리그1 FC안양의 유병훈 감독에 대한 징계를 결정했다.

상벌위는 김포의 공격수 박동진에게 제재금 250만원을 부과했다.

박동진은 지난달 29일 김포 솔터축구장에서 열린 K리그2 18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 경기가 끝난 뒤 인천 코칭스태프를 향해 손가락 욕설을 날렸다.

박동진의 불미스러운 행위는 인천 구단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공개돼 논란거리가 됐고, 상벌위는 '폭언, 모욕 행위를 할 경우 제재금 부과 또는 출장 정지 등의 징계를 할 수 있다'는 상벌 규정에 따라 제재금 징계를 내렸다.

또 K리그1 전북 현대는 지난달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FC와 19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4분께 볼보이들이 경기장 내 대기볼을 이동시킨 바람에 경기 종료 때까지 약 2분간 대기볼 없이 경기를 진행해 1천만원의 제재금 처분을 받았다.

이밖에 FC안양 유병훈 감독은 지난달 28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광주FC와 21라운드 경기 뒤 공식 기자회견에서 심판 판정에 부정적으로 언급해 제재금 500만원의 징계를 받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8538 호이, PGA 투어 배러쿠다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 골프 2025.07.20 402
58537 [프로축구 포항전적] 전북 3-2 포항 축구 2025.07.20 352
58536 콜로라도 마이너리거 베라스, 금지 약물 복용…56경기 출장 정지 야구 2025.07.20 375
58535 강우콜드 승리에도 웃지 않은 노시환 "비 피해 가슴 아파" 야구 2025.07.20 387
58534 임성재, 디오픈 2R 공동 34위…한국 선수 유일하게 생존 골프 2025.07.20 385
58533 빈집털이 당한 MLB 마르테, 충격으로 휴식…제한 선수 명단 등재 야구 2025.07.20 376
58532 MLB 애리조나 마르테, 올스타전 기간 빈집 털이 피해 야구 2025.07.19 398
58531 프로농구 소노, 나이트 받쳐줄 2번 외국인 선수 존슨 영입 농구&배구 2025.07.19 391
58530 [농구대표팀 평가전 전적] 한국 90-71 카타르 농구&배구 2025.07.19 394
58529 '폭격기' 말컹 울산 입단…6년 만에 K리그 돌아왔다 축구 2025.07.19 415
58528 동아시안컵 후원사에 '역사왜곡' 日기업…서경덕 "명백한 잘못" 축구 2025.07.19 427
58527 무시무시해진 KIA 타선…완전체 전력으로 대추격전 야구 2025.07.19 397
58526 [프로야구] 19일 선발투수 야구 2025.07.19 396
58525 6시간 걸린 디오픈 1R…느린 경기 진행에 지친 선수들 골프 2025.07.19 394
58524 [프로축구 중간순위] 18일 축구 2025.07.19 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