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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39		[여자농구 중간순위] 24일 최송아기자 ◇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중간순위(24일) 순위 팀명 승패 승차 1 우리은행BNK 15승 7패 - 3 삼성생명 14승 8패 1.0 4 신한은행 9승 13패 6.0 5 KB 7승 14패 7.5 6 하나은행 5승 16패 9.5 ※ 승차는 선두와의 차이 (서울=연합뉴스) 농구&배구 01.25 73
56138		[프로배구 중간순위] 24일 김경윤기자 ◇ 남자부 순위 팀 승점 승패 세트득실률 점수득실률 1 현대캐피탈 61 21승 2패 3.611 1.161 2 대한항공 45 14승 8패 1.528 1.063 3 KB손해보험 36 13승 10패 1.068 0.994 4 우리카드 30 11승 11패 0.896 0.983 5 삼성화재 26 7승 16패 0.7… 농구&배구 01.25 72
56137		FIFA, '손준호 징계 확대' 중국협회 요청 기각…복귀 가능(종합) 이영호기자 대한축구협회 "FIFA 징계위원회 기각 결정문 도착…선수에게 통보"대한체육회에 '선수 등록 규정' 유권해석 요청 예정 고개 숙인 손준호 (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출신 손준호(수원FC)가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시체육회관에서 중국축구협회 영구 제명 징계 관련 기자회견을 하며 눈… 축구 01.25 55
56136		[여자농구 부산전적] 우리은행 60-54 BNK 최송아기자 ◇ 24일 전적(부산 사직체육관) 아산 우리은행 60(15-21 17-11 19-13 9-9)54 부산 BNK (서울=연합뉴스) 농구&배구 01.25 70
56135		강풍 뚫은 임성재, PGA 파머스 인슈어런스 2R 공동 4위 '껑충' 김경윤기자 "바람이 많이 부는 어려운 조건…어둠 속에서 마지막 홀 경기"김성현은 2라운드에서만 12오버파…공동 8위서 118위로 추락 골프선수 임성재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임성재가 매서운 강풍을 이겨내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3승 달성에 바짝 다가섰다. 임성재는 24일(… 골프 01.25 52
56134		고국서 빛난 웸반야마…NBA 샌안토니오, 파리에서 인디애나 완파(종합) 최송아기자 요키치 '5경기 연속 트리플더블'…덴버, 새크라멘토 잡고 4연승 웸반야마의 덩크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빅토르 웸반야마(21)가 고국 프랑스에서 열린 경기에서 맹활약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샌안토니오는 24일(한국시간) 프랑스 … 농구&배구 01.25 75
56133		정효근, 트레이드 후 첫 경기 15점…DB, 삼성 상대 11연승 최송아기자 최하위 정관장은 kt에 일격…버튼 27점 7리바운드 활약 DB의 정효근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농구 원주 DB가 서울 삼성을 상대로 '절대 우위'를 이어 나가며 2연승을 수확했다. DB는 24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 농구&배구 01.25 75
56132		조정민·김소정, KLPGA 드림투어 인도네시아 대회 첫날 선두 최송아기자 KLPGA 드림투어 인도네시아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티샷하는 김소정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처음으로 해외에서 개최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부 드림투어 대회 첫날 조정민과 김소정이 선두로 나섰다. 조정민과 김소정은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골프 01.25 55
56131		야구대표팀 사령탑에 류지현 전 LG 감독…2026 WBC까지 이끈다 김경윤기자 [한국야구위원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류지현(53) 전 프로야구 LG 트윈스 감독이 야구대표팀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4일 "KBO 전력강화위원회가 최근 대표팀의 정책적 방향성과 대표팀 감독으로서 필요한 자격 조건 등을 논의했고,… 야구 01.25 49
56130		이치로 "내게 투표하지 않은 그분과 술 한잔하고 싶어" 김경윤기자 명예의 전당 만장일치 입성에 딱 1표 놓친 이치로, 여운 남긴 소감 발언하는 이치로 기자회견 하는 이치로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단 한 표 차로 만장일치 명예의 전당 입성을 놓친 스즈키 이치로(51)는 자신에게 투표하지 않은 기자와 술잔을 기울이고 싶다고 밝혔다. 이치로는 … 야구 01.25 58
56129		프로야구 NC, FA 투수 이용찬과 계약…2+1년에 최대 10억원 김동찬기자 이용찬(왼쪽)과 임선남 NC 단장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자유계약선수(FA) 투수 이용찬(36)과 계약 기간 2+1년, 최대 10억원에 계약했다고 24일 발표했다. 계약 세부 내용은 계약금 1억원, 보장 3억원, 옵… 야구 01.25 49
56128		축구사랑나눔재단·선수협, 2년 연속 신영록·유연수 후원 이영호기자 신영록·유연수에게 1천만원씩 기부금 이근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회장(왼쪽)과 김호곤 KFA축구사랑나눔재단 이사장 [KFA축구사랑나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대한축구협회 축구사랑나눔재단(이사장 김호곤)과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공동회장 이근호·지소연)가 2년 연속 … 축구 01.24 64
56127		[프로농구 울산전적] SK 83-71 현대모비스 최송아기자 ◇ 23일 전적(울산 동천체육관) 서울 SK 83(22-18 15-14 26-19 20-20)71 울산 현대모비스 (서울=연합뉴스) 농구&배구 01.24 78
56126		KB손보 아폰소 감독 "공격적인 서브로 분위기 가져왔다" 김경윤기자 나경복·비예나, 서브 에이스 7개 합작…삼성화재에 역전승 레오나르도 아폰소 KB손해보험 감독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의정부=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주전 세터 부재 속에 귀중한 승리를 거둔 KB손해보험의 레오나르도 아폰소 감독은 강한 서브가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아폰… 농구&배구 01.24 78
56125		대한골프협회 강형모 회장 취임 "창립 60주년 막중한 책임감" 김동찬기자 강형모 대한골프협회장 [대한골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대한골프협회 강형모 회장이 23일 취임식을 갖고 4년 임기를 시작했다. 대한골프협회는 23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열고 제21대 강형모 회장 취임식 등을 열었다고 밝혔다. … 골프 01.24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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