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시즌 26번째 2루타…5경기 연속 장타 행진

이정후, 시즌 26번째 2루타…5경기 연속 장타 행진

링크핫 0 509 2025.08.07 03:20
빠른 발로 홈에 들어와 시즌 55번째 득점을 챙긴 이정후
빠른 발로 홈에 들어와 시즌 55번째 득점을 챙긴 이정후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이정후(26)가 시즌 26번째 2루타를 터트렸다.

이정후는 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25 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방문 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득점을 수확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58(407타수 105안타)을 유지했다.

3회와 4회 내야 땅볼로 물러났던 이정후는 6회 장타를 터트렸다.

1사 1루에서 타석에 등장한 그는 브랙스턴 애시크래프트의 2구 슬라이더를 밀어 쳐 좌익선상 깊숙한 곳으로 보냈다.

이정후의 2루타 순간
이정후의 2루타 순간

[Imagn Images=연합뉴스]

페어 지역에 한 번 튄 타구는 그대로 관중석으로 들어가 인정 2루타가 됐다.

2루타 26개는 내셔널리그(NL) 전체 8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후 이정후는 패트릭 베일리의 우전 적시타 때 홈으로 내달려 시즌 55번째 득점을 챙겼다.

이정후는 현지 날짜 기준 8월 들어 치른 5경기에서 모두 장타를 터트리며 되살아난 타격 감각을 뽐냈다.

7회 2사 2, 3루에서 맞이한 마지막 타석에서는 몸쪽 공에 헛스윙해 삼진으로 물러났다.

샌프란시스코는 장단 11안타로 폭발한 타선을 앞세워 피츠버그에 8-1로 완승하고 승률 5할(57승 57패)에 복귀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9103 윤이나·박성현, 뜨거운 팬 응원에 모처럼 신바람(종합) 골프 2025.08.08 500
59102 LAFC, 손흥민 영입 공식 발표…2029년 6월까지 연장 옵션(종합2보) 축구 2025.08.08 472
59101 "NC다이노스 창원에 머물 수 있게"…소상공인들, NC파크 캠페인 야구 2025.08.08 478
59100 한국 여자축구, FIFA 랭킹 21위 유지…스페인 1위 탈환 축구 2025.08.08 469
59099 [영상] '굿바이 토트넘, 헬로 LA'…손흥민, LAFC로 전격 이적 축구 2025.08.08 468
59098 한국 아마 골프계 산실 '송암배 골프대회' 19일 대구CC서 개막 골프 2025.08.08 556
59097 HL디앤아이한라, 골프장 잔디손상자국 보수 로봇 개발 추진 골프 2025.08.08 552
59096 프로야구 롯데, 새 외국인 투수 벨라스케즈 영입…데이비슨 방출 야구 2025.08.08 499
59095 U-21 여자배구, 세계선수권 첫판서 강호 미국에 1-3 패배 농구&배구 2025.08.08 488
59094 '끝판대장' 오승환 은퇴, 2006년 WBC 4강 신화 멤버 모두 퇴장 야구 2025.08.08 490
59093 '뮌헨 레전드' 뮐러, MLS 밴쿠버와 계약…"우승하려고 왔다" 축구 2025.08.08 491
59092 WKBL 박신자컵-K리그2 부산, 입장권 할인 공동 프로모션 농구&배구 2025.08.08 502
59091 뉴캐슬 이긴 '팀K리그' 선수단, 애장품 기부 경매 축구 2025.08.08 458
59090 KLPGA 뜨거운 팬클럽 응원받은 박성현, 2년 만에 67타 골프 2025.08.08 520
59089 [프로야구 창원전적] 키움 13-12 NC 야구 2025.08.08 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