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최고 일자리'…7천만원 받고 북중미월드컵 전 경기 시청

'올여름 최고 일자리'…7천만원 받고 북중미월드컵 전 경기 시청

링크핫 0 86 05.07 03:21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미국 폭스스포츠 '월드컵 최고 관람자' 1명 공개 모집

미국 뉴욕의 타임스스퀘어에 있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형물.
미국 뉴욕의 타임스스퀘어에 있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형물.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올여름 미국에서 가장 좋은 일자리.'

미국에서 수천만 원의 돈을 받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를 시청하는 직업이 생겼다.

6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방송 채널 폭스스포츠가 구인 사이트 인디드와 손잡고 미국 뉴욕의 타임스스퀘어 한복판에 특별히 설치된 유리 큐브 안에서 북중미 월드컵 104경기를 모두 시청할 '월드컵 최고 관람자'(Chief World Cup Watcher)를 모집한다.

보수는 5만달러(약 7천300만원)다.

뽑힌 사람은 북중미 월드컵 공식 스트리밍 플랫폼인 폭스원에서 모든 경기를 실시간 시청하고, 소셜미디어(SNS) 콘텐츠를 제작·공유해야 하며, 수천 명의 관광객과 통근자들이 함께 매 경기를 생중계로 즐길 수 있는 라이브 시청 파티를 만들어야 한다.

방송사 측은 "이 직책은 올여름 최고의 일자리가 될 테지만 일생에 단 한 번뿐인 이 특별한 임무를 수행할 열정적인 팬 한 명에게만 주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합격자는 다음 달 6일 폭스스포츠에서 중계될 보스턴 레드삭스와 뉴욕 양키스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 중 발표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703 메이저 골프대회 6회 우승 미컬슨, 올해 PGA 챔피언십 기권 골프 05.07 90
열람중 '올여름 최고 일자리'…7천만원 받고 북중미월드컵 전 경기 시청 축구 05.07 87
66701 재정 위기 LIV 골프 최고경영자 "새 스폰서 확보, 자신 있다" 골프 05.07 98
66700 미국 월드컵 개최국 특수 실종…한 달 전인데 호텔 예약률 저조 축구 05.07 89
66699 다저스 오타니, 7이닝 역투에도 피홈런 두 방에 시즌 2패째 야구 05.07 107
66698 71.4% 선점한 KCC vs '독침' 세우는 소노… 7일 2차전 격돌 농구&배구 05.07 62
66697 [프로야구 중간순위] 5일 야구 05.06 133
66696 프로야구 SSG, 대체 외국인 일본인 좌완 긴지로 영입 야구 05.06 119
66695 김하성, 6일부터 트리플A서 재활 경기…빅리그 복귀 시동 야구 05.06 108
66694 갈길 바쁜 맨시티, 에버턴과 3-3 무승부…우승 경쟁 '빨간불' 축구 05.06 109
66693 '슈퍼팀' KCC, 챔프전 첫판서 소노 제압…71.4% 확률 잡았다 농구&배구 05.06 65
66692 [프로축구 서울전적] 서울 0-0 안양 축구 05.06 114
66691 [프로축구 중간순위] 5일 축구 05.06 107
66690 한국 여자축구, U-17 아시안컵 2차전서 대만 4-0 꺾고 8강행(종합) 축구 05.06 97
66689 코르다 빠진 LPGA 미즈호 아메리카스…윤이나·김세영 우승 도전 골프 05.06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