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칠십리 춘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개막

서귀포 칠십리 춘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개막

링크핫 0 254 2025.02.07 03:22
박지호기자
서귀포 전지훈련
서귀포 전지훈련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서귀포에서 전국의 유소년 축구팀들이 기량을 겨루는 칠십리 춘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이 개막했다.

서귀포시는 제주도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시가 후원하는 '2025 서귀포 칠십리 춘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이 걸매축구장, 효돈축구공원에서 지난 5일 개막해 7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대 수준의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로 고학년(12세 이하) 48개, 저학년(11세 이하) 46개 총 94개팀, 약 2천여명이 전국 각지에서 출전해 연령별 국내 유소년 축구 최강팀을 가리는 대회다.

경기방식은 고학년, 저학년 조별 4개팀을 추첨으로 조를 편성하고 풀리그 방식으로 1차 리그를 3일간 진행한다.

2차 리그는 1차 리그 순위로 조를 편성하여 새롭게 3일 동안 리그를 진행하며 선수들의 부상 방지와 체력 회복을 통한 경기력 향상을 위해 대한축구협회의 권고대로 1차 리그 진행 후 하루를 휴식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 대회가 동계훈련 기간 실력을 쌓은 선수들이 기량을 평가받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칠십리 춘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은 2001년부터 서귀포시에서 개최되는 전통 있는 축구대회다.

시는 전지훈련과 연계한 유소년 참가 스포츠대회(테니스, 야구 등)를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6536 포항스틸러스, 포항서 팬 사인회…"좋은 경기로 보답" 축구 2025.02.08 235
56535 '토레스 해트트릭' 바르사, 발렌시아에 5-0 대승…국왕컵 4강행 축구 2025.02.08 250
56534 여자농구 꼴찌 하나은행, 삼성생명 잡고 3연승 막판 돌풍 농구&배구 2025.02.08 277
56533 [프로농구 중간순위] 7일 농구&배구 2025.02.08 301
56532 임진희, LPGA 파운더스컵 첫날 1타차 3위…윤이나는 공동 72위 골프 2025.02.08 302
56531 PGA 김주형, 이번엔 셰플러 제쳤다…첫날 4언더파 공동 10위 골프 2025.02.08 215
56530 고교축구 주름잡던 강원FC 새내기 김태환 "꼭 뛰고 싶습니다" 축구 2025.02.08 245
56529 양명석 전 대구시축구협회장,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 당선 축구 2025.02.07 263
열람중 서귀포 칠십리 춘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개막 축구 2025.02.07 255
56527 FIBA 아시아컵 나서는 3대3 남녀 농구대표팀 확정 농구&배구 2025.02.07 307
56526 프로농구 SK, kt 잡고 4연승…15경기서 14승 쓸어 담아 농구&배구 2025.02.07 308
56525 프로야구 두산 퓨처스팀, 스프링캠프 위해 7일 일본 출국 야구 2025.02.07 241
56524 박혜진 복귀한 여자농구 BNK, 우리은행 꺾고 공동 선두로 농구&배구 2025.02.07 295
56523 [여자농구 아산전적] BNK 54-49 우리은행 농구&배구 2025.02.07 283
56522 양명석 여자축구연맹 회장 당선인 "소녀들 즐겁게 입문하도록" 축구 2025.02.07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