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국가대표 유니폼·전진우 트로피, K리그 기부 경매 출품

이재성 국가대표 유니폼·전진우 트로피, K리그 기부 경매 출품

링크핫 0 416 2025.07.24 03:22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추가골 넣은 이재성
추가골 넣은 이재성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최종전 한국과 쿠웨이트의 경기.
이재성이 팀 네 번째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6.10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이재성(마인츠)이 실제 착용했던 국가대표 유니폼과 전진우(전북)가 받은 '이달의 선수상' 트로피 등이 K리그 기부 경매에 출품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브레이크앤컴퍼니와 함께하는 팬 참여형 기부 경매 캠페인 'K리그 원 오브 원'(One of One)의 신규 물품을 23일 공개했다.

이 캠페인은 희소성이 높은 K리그 수집품을 대상으로 경매를 진행하고, 여기서 발생한 수익금 일부를 연말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달부터는 전 국가대표 박주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캡틴 파추호'와 협업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유명 축구 선수들이 과거 착용했던 유니폼을 소개하는 이 채널 콘텐츠에 출연한 선수들이 유니폼과 애장품을 기부해 경매에 순차적으로 출품하기로 했다.

협업의 첫 번째 주자는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다.

이재성은 지난달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쿠웨이트전에서 자신이 착용하고 득점까지 기록한 국가대표 유니폼에 직접 사인을 해 기부했다.

경매는 오는 8월 3일 오후 9시까지 브레이크(BREAK) 애플리케이션에서 진행한다.

K리그 기부 경매 캠페인 홍보 이미지.
K리그 기부 경매 캠페인 홍보 이미지.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밖에도 K리그 공식 경기 기록지, 이달의 상 트로피도 지속해 경매에 나온다.

경기 기록지는 21일부터 주말 경기 종료 직후 매주 월요일, 주중 경기 직후 다음날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다.

또한 2025시즌 5월 '이달의 상 트로피 5종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달의 선수상'과 '이달의 골'(이상 전진우), '이달의 세이브'(전북 송범근), '이달의 감독'(전북 거스 포옛), '이달의 영플레이어'(포항 한현서) 수상자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한정판 트로피다.

전진우와 송범근은 친필 사인 유니폼도 함께 기증했다.

두 선수의 유니폼은 경매에 참여한 팬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9001 테일러메이드, 투어용에 관용성 더한 P·8CB 아이언 공개 골프 2025.08.05 460
59000 금호타이어, 축구협회 주최 화랑대기 유소년 축구대회 후원 축구 2025.08.05 634
58999 '제발 손흥민 동상 좀'…토트넘 동료들의 애틋한 작별 인사 축구 2025.08.05 469
58998 동반 선수 공 맞고 홀인원…로즈, AIG 오픈 최종일 행운 골프 2025.08.04 471
58997 뉴캐슬 감독 "손흥민, EPL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하나" 축구 2025.08.04 424
58996 9회초 동점·10회초 결승타…SSG, 두산에 짜릿한 역전승 야구 2025.08.04 440
58995 KLPGA 우승 배소현 "디오픈 보며 시야 넓혀…경쟁력 끝까지" 골프 2025.08.04 478
58994 프로야구 LG, 새 외국인 투수 톨허스트 영입…에르난데스와 작별 야구 2025.08.04 449
58993 '선두탈환 잰걸음' LG, 외국인 투수 교체·오스틴 복귀 임박 야구 2025.08.04 465
58992 손흥민 고별전 지켜본 박승수 "모두가 인정하는 선수 되겠다" 축구 2025.08.04 516
58991 U-19 남자배구, 세계선수권서 핀란드에 져 8위로 마감(종합) 농구&배구 2025.08.04 467
58990 남자배구 세계 1위 폴란드, 이탈리아 3-0 완파하고 VNL 우승 농구&배구 2025.08.04 439
58989 울보 손흥민, 한여름 6만여 '하얀 열기' 받으며 토트넘과 작별(종합) 축구 2025.08.04 473
58988 배소현, KLPGA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우승…시즌 첫 30대 챔피언(종합) 골프 2025.08.04 479
58987 브라질 여자축구, 9번째 남미 정상…승부차기로 콜롬비아 제압 축구 2025.08.04 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