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브래들리 빌, 피닉스와 계약 해지…클리퍼스 간다

NBA 브래들리 빌, 피닉스와 계약 해지…클리퍼스 간다

링크핫 0 367 2025.07.18 03:20
설하은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브래들리 빌
브래들리 빌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지난 2년간 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스에서 기대치를 밑돈 브래들리 빌이 로스앤젤레스(LA) 클리퍼스에서 새롭게 시작한다.

17일(한국시간) 미국 ESPN에 따르면 빌은 피닉스와 계약 해지에 합의하고 차기 행선지로 클리퍼스를 선택했다.

빌은 클리퍼스와 2년 계약을 하고 선수 옵션을 포함해 연봉 1천100만달러(약 153억원)를 받는다.

빌은 NBA 올스타 3회에 빛나는 스타 가드다.

2012-2013시즌부터 11시즌 동안 워싱턴 위저즈에서 뛴 빌은 2019-2020시즌, 2020-2021시즌 2년 연속 평균 30득점 이상을 기록했다.

빌은 2023-2024시즌 피닉스로 팀을 옮겼으나 이적 첫 시즌 53경기에서 평균 18.2점, 5.0어시스트로 기량이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지난 시즌에도 53경기에 출전해 17.0점, 3.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전성기에 비해 폭발력이 반감됐다지만, 여전히 평균 17∼18득점을 기록한 빌에게 마이애미 히트, 밀워키 벅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LA 레이커스 등 여러 팀이 관심을 보였다.

클리퍼스의 제임스 하든은 빌과 그의 에이전트와 직접 대화하며 빌의 클리퍼스행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클리퍼스는 기존 커와이 레너드, 하든과 함께 빌이 득점, 플레이메이킹 등에서 큰 힘이 될 걸로 기대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8578 탬파베이 김하성, 5경기 만에 멀티 히트…역전승 발판(종합) 야구 2025.07.21 379
58577 [프로야구 중간순위] 20일 야구 2025.07.21 362
58576 기성용과 함께 포항 데뷔전 치른 '기성용장학생' 골키퍼 홍성민 축구 2025.07.21 387
58575 '김재호 후계자' 박준순 "등번호 무게감 느껴…성장하겠습니다" 야구 2025.07.21 347
58574 즈베즈다 설영우, 개막전부터 결승골 도움…팀은 4-0 대승 축구 2025.07.21 404
58573 롯데가 가을야구 예감하는 이유…불펜에 등장한 홍민기 야구 2025.07.21 334
58572 한국 여자농구, 중국에 35점 차 완패…아시아컵 최종 4위 농구&배구 2025.07.21 571
58571 '울산 징크스' 날린 결승골…서울 린가드 "맞는 순간 득점 생각" 축구 2025.07.21 383
58570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15-10 키움 야구 2025.07.21 337
58569 남자농구 '황금세대' 예고한 4연전…이현중·여준석 "아직 부족" 농구&배구 2025.07.21 383
58568 실력이 만든 행운…프로야구 한화 '1점 차 경기' 승률 1위 야구 2025.07.21 363
58567 '5경기째 무패' 서울 김기동 감독 "중요한 시점서 징크스 깼다" 축구 2025.07.21 369
58566 디아즈, 30·31호 폭발…삼성, 홈런 7방 앞세워 4연패 탈출(종합) 야구 2025.07.21 350
58565 '린가드 원더골' 서울, 울산 잡고 5경기 연속 무패…4위로 점프(종합) 축구 2025.07.21 395
58564 MLS 미네소타 미드필더 정호연,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 축구 2025.07.21 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