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새 외국인 왼손 투수 메르세데스 영입

프로야구 키움, 새 외국인 왼손 투수 메르세데스 영입

링크핫 0 459 2025.07.31 03:20
키움 새 외국인 투수 C.C, 메르세데스
키움 새 외국인 투수 C.C, 메르세데스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30일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에 외국인 투수 케니 로젠버그의 방출을 요청하고 새 외국인 투수 C.C. 메르세데스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연봉과 이적료를 포함한 금액은 28만달러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의 메르세데스는 2012년 미국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 국제 아마추어 계약을 맺고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마이너리그에서 뛰다가 2017년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로 이적해 아시아 무대에 진출했다.

요미우리와 지바 롯데 머린스에서 7시즌 동안 37승 44패, 평균자책점 3.10의 준수한 활약을 펼친 뒤 올해는 대만프로야구 퉁이 라이온즈 소속으로 14경기 6승 3패, 평균자책점 2.57의 성적을 남겼다.

신장 188㎝에 체중 82㎏인 왼팔 투수 메르세데스는 직구와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이 돋보이고 경기 운영 능력과 안정적인 제구가 장점인 선수다.

허승필 키움 단장은 "메르세데스는 아시아 무대 경험이 풍부한 선수로 KBO리그에도 빠르게 적응할 것"이라며 "일본에서 오랜 시간 안정적인 이닝 소화 능력을 보여준 만큼, 선발진에 안정감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했다.

메르세데스는 비자 발급 등 행정 절차를 마친 뒤 이르면 8월 초 팀에 합류할 참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9163 뉴캐슬 감독 '이적 요구' 이사크 두고 "함께할 수 없다" 선언 축구 2025.08.10 531
59162 신태용 데려온 울산, 제주 1-0 잡고 12경기 만에 승전고(종합) 축구 2025.08.10 527
59161 [프로야구] 10일 선발투수 야구 2025.08.10 503
59160 50홀 노보기 윤이나 위에 50개 홀에 버디 19개 고지원 골프 2025.08.10 482
59159 LG, 한화와 1·2위 맞대결 8-1 압승…하반기 17승 3패 선두 질주(종합) 야구 2025.08.10 499
59158 [프로축구 중간순위] 9일 축구 2025.08.10 517
59157 8월 평균 자책점 32.40…흔들리는 마무리 김서현, 위기의 한화 야구 2025.08.10 507
59156 '14경기째 무승' K리그1 대구, 짙어지는 강등…믿을 건 '세징야' 축구 2025.08.10 510
59155 U-21 여자배구, 세계선수권서 크로아티아에 3-2 역전…첫 승리 농구&배구 2025.08.10 557
59154 여자배구 대표팀, 세계 정상급 참가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출격 농구&배구 2025.08.10 541
59153 김시우, 막판 3연속 버디…PGA 투어 PO 1차전 둘째 날 공동 11위 골프 2025.08.10 502
59152 신태용 데려온 울산, 제주 1-0 잡고 12경기 만에 승전고 축구 2025.08.10 519
59151 [프로축구 강릉전적] 강원 0-0 김천 축구 2025.08.10 480
59150 '2025 부산 광안리 국제여자 비치발리볼 대회' 14일 개막 농구&배구 2025.08.10 509
59149 바꾸니까 낫네…프로야구 대체 외인, 구원군 역할 톡톡 야구 2025.08.10 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