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PGA 투어 ISCO 챔피언십 2R 공동 37위…선두는 김찬(종합)

김성현, PGA 투어 ISCO 챔피언십 2R 공동 37위…선두는 김찬(종합)

링크핫 0 407 2025.07.13 03:22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교포 선수 김찬, 이틀 연속 4번 홀에서 샷 이글 '행운'

김성현
김성현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ISCO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37위에 올랐다.

김성현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허츠본 컨트리클럽(파70·7천56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6개로 3오버파 73타를 쳤다.

중간 합계 이븐파 140타가 된 김성현은 전날 공동 10위에서 순위가 공동 37위로 밀렸다.

올해 PGA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에서 주로 활약하는 김성현은 이 대회가 올해 두 번째 출전한 PGA 정규 투어 대회다.

1월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에서는 컷 탈락했다.

올해 콘페리투어에서 우승 1회, 준우승 2회의 성적을 내 내년에는 다시 PGA 정규 투어 복귀가 유력하다.

김찬
김찬

[AFP=연합뉴스]

교포 선수 김찬(미국)이 11언더파 129타를 치고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켰다.

공동 2위 선수들과 격차가 5타나 돼 김찬은 PGA 투어 첫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김찬은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에서 통산 8승을 거뒀고, 콘페리투어에서도 두 차례 우승한 경력이 있다.

김찬은 이날 4번 홀(파4)에서 약 33m 정도 거리에서 시도한 칩샷으로 이글을 잡아냈다.

그는 전날 1라운드에서도 같은 4번 홀에서 112m 거리 샷 이글을 기록한 바 있다.

2라운드 8번 홀(파4)에서는 그린 주위 러프에서 친 칩샷이 그대로 버디로 연결되는 행운도 따랐다.

노승열은 4오버파 144타, 공동 95위로 컷 탈락했다. 1오버파까지 3라운드에 진출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8503 [프로야구 수원전적] 한화 5-0 kt 야구 2025.07.19 352
58502 골프존차이나, SBS골프와 골프존 차이나오픈 국내 중계권 계약 골프 2025.07.18 380
58501 배구연맹, 패션 브랜드 LAP과 협업 상품 출시 농구&배구 2025.07.18 366
58500 [프로야구] 18일 선발투수 야구 2025.07.18 359
58499 도루왕 출신 안현민, 왜 안 뛸까…"지금은 조심해야 할 때" 야구 2025.07.18 345
58498 '50경기 등판' LG 김진성 "불펜투수에게 보강 운동은 저축" 야구 2025.07.18 356
58497 프로야구 전 경기 우천 및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종합2보) 야구 2025.07.18 358
58496 축구협회, 연령별 대표팀 감독 선임…U-16 대표팀 감독직 신설 축구 2025.07.18 365
58495 홍명보호 외국인 코치진, 해외파 점검…'한국계' 옌스도 체크 축구 2025.07.18 357
58494 '3연속 3점포' 스스로 놀란 유기상 "내 기억에도 처음 있는 일" 농구&배구 2025.07.18 377
58493 홍원기 전 키움 감독, SNS로 작별 인사 "멀리서 지켜보겠다" 야구 2025.07.18 343
58492 우기정 대구 컨트리클럽 회장, 제27대 연세체육회 회장에 선임 골프 2025.07.18 408
58491 롯데 윤동희, 1군 복귀…김태형 감독 "고승민·손호영, 7월안에" 야구 2025.07.18 354
58490 프로야구 NC, 25일 홈 경기서 라일리·로건 가족이 시구 야구 2025.07.18 360
58489 이정현 "이현중 합류로 공격 철저히 배분…체력 부담 내려가" 농구&배구 2025.07.18 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