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C, 레이커스 꺾고 NBA 서부 준결승 기선제압…홈그렌 24점

OKC, 레이커스 꺾고 NBA 서부 준결승 기선제압…홈그렌 24점

링크핫 0 57 05.07 03:21
최송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동부 1번 시드 디트로이트는 첫판서 클리블랜드 제압

오클라호마시티 쳇 홈그렌의 덩크
오클라호마시티 쳇 홈그렌의 덩크

[Alonzo Adams-Imagn Images/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디펜딩 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와의 서부 콘퍼런스 준결승에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6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서부 콘퍼런스 준결승(7전 4승제) 1차전 홈 경기에서 레이커스를 108-90으로 제압했다.

지난 시즌 NBA 정상에 오른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번 시즌에도 정규리그에서 서부 콘퍼런스 1위에 올랐고, 플레이오프(PO) 1라운드에서 피닉스 선스를 4연승으로 누르며 타이틀 방어를 향해 순항 중이다.

서부 콘퍼런스 준결승 첫 경기에선 쳇 홈그렌이 24점 12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18점 6어시스트, 에이제이 미첼도 18점을 보태며 오클라호마시티의 승리를 합작했다.

루카 돈치치의 부상 공백이 여전한 레이커스에선 '41세 에이스' 르브론 제임스가 양 팀 최다 27점 6어시스트로 분전했고, 하치무라 루이가 18점, 마커스 스마트가 12점을 기록했다.

1쿼터 31-26으로 근소한 리드를 잡은 오클라호마시티는 2쿼터 막바지 알렉스 카루소의 3점포로 61-53으로 벌리며 전반을 마쳤고, 후반 들어서는 두 자릿수 격차를 만들며 낙승을 거뒀다.

동부 콘퍼런스 준결승 1차전에서도 1번 시드 팀 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111-101로 따돌리고 한발 앞서 나갔다.

케이드 커닝햄이 23점 7어시스트, 터바이어스 해리스가 20점 8리바운드로 쌍끌이 활약을 펼쳤고, 덩컨 로빈슨이 3점 슛 5개 등 19점을 넣었다.

클리블랜드의 도너번 미첼은 23점, 제임스 하든은 22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올렸으나 웃지 못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718 프로배구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드래프트 7일 체코서 개막 농구&배구 05.07 64
66717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 중징계 요구 적법 판결에 항소 결정 축구 05.07 96
66716 서울 쫓는 전북·울산…중위권은 혼전…한 바퀴 돈 K리그1 축구 05.07 101
66715 [의정부소식] 체육회, 10월까지 동호인 야구대회 야구 05.07 104
66714 SSG 박성한·KIA 올러, 3∼4월 WAR 1위…KBO상 수상 야구 05.07 110
66713 MLB 이정후, 어린이날 맞아 장애 아동 위해 1천만원 기부 야구 05.07 113
66712 NBA 보스턴 브라운, 개인 방송서 심판 비판했다가 벌금 5만달러 농구&배구 05.07 64
66711 '오현규 풀타임' 베식타시, 튀르키예컵 4강서 코니아스포르에 패 축구 05.07 97
66710 트리플A 승격한 김하성, 2안타 맹타…빅리그 복귀 준비 '착착' 야구 05.07 96
66709 타격 '1타 강사' 삼성 최형우…지표 싹쓸이한 42세의 품격 야구 05.07 92
66708 [프로야구 인천적] SSG 7-6 NC 야구 05.07 99
열람중 OKC, 레이커스 꺾고 NBA 서부 준결승 기선제압…홈그렌 24점 농구&배구 05.07 58
66706 스페인 골프스타 람, 내년 라이더컵 출전 길 열렸다 골프 05.07 89
66705 [게시판] 현대차, 월드컵 선전 기원 아이오닉 시승 이벤트 축구 05.07 93
66704 [프로야구 중간순위] 6일 야구 05.07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