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전 멀티골' 수원FC 윌리안, K리그1 23라운드 MVP

'포항전 멀티골' 수원FC 윌리안, K리그1 23라운드 MVP

링크핫 0 413 2025.07.26 03:22
이영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골을 터트리고 기뻐하는 윌리안(왼쪽)
골을 터트리고 기뻐하는 윌리안(왼쪽)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멀티골을 뽑아낸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의 윌리안(31·브라질)이 하나은행 K리그1 2025 23라운드를 가장 빛낸 별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2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과의 경기에서 2골을 터트리며 수원FC의 5-1 대승을 이끈 윌리안을 2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윌리안은 포항전에서 후반 19분 프리킥 득점에 이어 후반 33분 헤더골까지 터트리는 활약을 펼쳤고, 수원FC는 올 시즌 첫 연승에 성공했다.

윌리안을 포함해 이지솔, 싸박, 안현범이 득점에 가세한 수원FC는 23라운드 베스트 팀으로 선정됐다.

베스트 매치는 2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 서울의 경기가 선정됐다.

이날 제주는 후반 추가시간 수비수 임창우의 결승골로 3-2로 승리했다.

23라운드 베스트 11에는 김준범(대전), 싸박(수원FC), 김보경(안양·이상 FW), 윌리안(수원FC), 김진규(전북), 이창민(제주), 안현범(수원FC·이상 MF), 이명재(대전), 이지솔(수원FC), 임창우(제주·이상 DF), 이창근(대전·GK)이 이름을 올렸다.

하나은행 K리그1 2025 23라운드 베스트 11
하나은행 K리그1 2025 23라운드 베스트 11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8848 KLPGA 투어 2주 휴식 후 재개…오로라월드 챔피언십 31일 개막 골프 2025.07.30 428
58847 [프로야구] 30일 선발투수 야구 2025.07.30 404
58846 PGA 투어 정규시즌 최종전, 8월 1일 개막…PO 티켓 마지막 기회 골프 2025.07.30 434
58845 MLB '컵스의 아이콘' 샌드버그, 암 투병 끝에 별세…향년 65세 야구 2025.07.30 409
58844 1군 올라온 날 결승타 LG 손용준, 첫 타점·첫 도루 맹활약 야구 2025.07.30 415
58843 콜드플레이 美공연장 '키스캠'에 메시 부부 포착…관객들 환호 축구 2025.07.30 429
58842 요동치는 선두 경쟁…선두 한화는 3연패, 2위 LG·3위 롯데 승리(종합) 야구 2025.07.30 418
58841 "두산 왕조 다시 만들고 싶다"…루키 박준순의 당찬 포부 야구 2025.07.30 389
58840 뉴캐슬전 앞둔 팀 K리그, 폭염도 잊고 팬들 앞에서 맹훈련 축구 2025.07.30 415
58839 한국 여자축구, 2026 아시안컵서 호주·이란·필리핀과 한 조 축구 2025.07.30 425
58838 여자배구 흥국생명 레베카 입국…메디컬테스트 후 선수단 합류 농구&배구 2025.07.30 463
58837 과르디올라 "내 신체나이는 75세…맨시티 떠나면 15년 쉴 수도" 축구 2025.07.30 419
58836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6-4 NC 야구 2025.07.30 406
58835 아프리카 여자축구 챔피언 오른 나이지리아 '대표팀 처우' 논란 축구 2025.07.30 422
58834 한국찾은 뉴캐슬 감독 "박승수, 모두가 우러러보는 손흥민 닮길" 축구 2025.07.30 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