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3R 공동 9위…선두는 영

임성재,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3R 공동 9위…선두는 영

링크핫 0 431 2025.08.04 03:21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임성재
임성재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인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82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9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3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7천131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 트리플보기 1개로 3오버파 73타를 쳤다.

3라운드 합계 9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공동 9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다.

2라운드까지 선두에 3타 뒤진 2위였던 임성재는 이날 타수를 잃는 바람에 9위로 내려갔고 선두와 격차도 11타로 벌어졌다.

20언더파 190타를 기록한 캐머런 영(미국)이 2위에 5타나 앞선 단독 1위에 나섰다.

이 대회까지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70명이 플레이오프 대회에 진출하는 가운데 임성재는 이 대회 전까지 페덱스컵 순위 30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은 확정된 상태다.

다만 2번 홀(파4) 티샷이 오른쪽으로 치우친 바람에 1벌타를 받고 다시 티샷하는 등 이 홀에서 3타를 잃은 것이 아쉬웠다.

임성재는 4라운드에서 올해 4월 마스터스 공동 5위 이후 4개월 만에 '톱10' 달성을 노린다.

캐머런 영
캐머런 영

[AFP=연합뉴스]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에서만 2승을 거둔 영은 2위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를 5타 앞서며 정규 투어 첫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전날 2라운드가 악천후로 중단되고, 이날 오전 2라운드 잔여 경기부터 치러진 가운데 임성재를 제외한 다른 한국 선수들은 모두 컷 통과에 실패했다.

김시우가 2언더파 138타, 안병훈은 이븐파 140타로 두 명 모두 3언더파인 컷 기준선에 못 미쳤다.

김주형은 2라운드 도중 기권했다.

페덱스컵 순위 45위인 김시우는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하지만 69위였던 안병훈은 70위 밖으로 밀리면서 이 대회를 끝으로 2025시즌을 마무리하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

89위였던 김주형 역시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9106 KLPGA 장타여왕 이동은 "내년 LPGA 메이저 모두 참가하고 싶다" 골프 2025.08.08 469
59105 [프로야구] 8일 선발투수 야구 2025.08.08 433
59104 [프로야구 중간순위] 7일 야구 2025.08.08 433
59103 윤이나·박성현, 뜨거운 팬 응원에 모처럼 신바람(종합) 골프 2025.08.08 459
59102 LAFC, 손흥민 영입 공식 발표…2029년 6월까지 연장 옵션(종합2보) 축구 2025.08.08 427
59101 "NC다이노스 창원에 머물 수 있게"…소상공인들, NC파크 캠페인 야구 2025.08.08 427
59100 한국 여자축구, FIFA 랭킹 21위 유지…스페인 1위 탈환 축구 2025.08.08 421
59099 [영상] '굿바이 토트넘, 헬로 LA'…손흥민, LAFC로 전격 이적 축구 2025.08.08 422
59098 한국 아마 골프계 산실 '송암배 골프대회' 19일 대구CC서 개막 골프 2025.08.08 509
59097 HL디앤아이한라, 골프장 잔디손상자국 보수 로봇 개발 추진 골프 2025.08.08 503
59096 프로야구 롯데, 새 외국인 투수 벨라스케즈 영입…데이비슨 방출 야구 2025.08.08 455
59095 U-21 여자배구, 세계선수권 첫판서 강호 미국에 1-3 패배 농구&배구 2025.08.08 463
59094 '끝판대장' 오승환 은퇴, 2006년 WBC 4강 신화 멤버 모두 퇴장 야구 2025.08.08 434
59093 '뮌헨 레전드' 뮐러, MLS 밴쿠버와 계약…"우승하려고 왔다" 축구 2025.08.08 445
59092 WKBL 박신자컵-K리그2 부산, 입장권 할인 공동 프로모션 농구&배구 2025.08.08 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