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징크스 날려버린 서울 린가드, K리그1 22라운드 MVP

울산 징크스 날려버린 서울 린가드, K리그1 22라운드 MVP

링크핫 0 392 2025.07.23 03:21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울산전에서 결승 골을 터트린 서울 린가드의 경기 후 세리머니 모습.
울산전에서 결승 골을 터트린 서울 린가드의 경기 후 세리머니 모습.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원더 골'로 FC서울의 울산 HD전 징크스를 날려버린 제시 린가드가 프로축구 K리그1 22라운드를 빛낸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린가드가 '하나은행 K리그1 2025 22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린가드는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홈 경기에서 결승 골을 터트려 서울에 1-0 승리를 안겼다. 전반 41분 황도윤의 패스를 이어받아 골키퍼의 키를 넘기는 그림 같은 발리슛을 성공했다.

울산전에서 득점한 서울 린가드.
울산전에서 득점한 서울 린가드.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승리로 서울은 2017년 10월 28일 0-3 패배에서 시작한 울산전 연속 무승 기록을 23경기(8무 15패)로 끝냈다.

22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19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전북 현대 경기다.

포항이 전반 31분 홍윤상, 43분 이호재의 연속 골로 앞서갔지만, 전북이 후반 19분 이승우의 만회 골에 이어 후반 34분 티아고의 헤딩 동점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후반 종료 직전 이호재의 자책골을 유도해 극적인 3-2 역전승을 거뒀다.

선두 자리를 굳게 지킨 전북은 22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K리그1 22라운드 베스트11.
K리그1 22라운드 베스트11.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K리그2 21라운드 MVP는 부천FC 몬타뇨가 차지했다.

몬타뇨는 20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남아산과의 홈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부천의 5-3 승리를 이끌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8728 K리그1 대전, 브라질 출신 공격수 주앙 빅토르 영입 축구 2025.07.26 399
58727 '김상식호'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 아세안챔피언십 결승 진출 축구 2025.07.26 387
58726 '포항전 멀티골' 수원FC 윌리안, K리그1 23라운드 MVP 축구 2025.07.26 404
58725 바르사, 아시아투어 30명 명단 발표…레반도프스키·야말 총출동 축구 2025.07.26 391
58724 프로야구 NC "성남시가 좋은 제안 한다면 구단도 진지하게 고려" 야구 2025.07.26 371
58723 MLB 18시즌 동안 9팀서 뛴 '저니맨' 차베스, 은퇴 선언 야구 2025.07.26 356
58722 라오스의 한국 축구단 참파삭의 혁신 '베스트11, 팬들이 뽑는다' 축구 2025.07.26 383
58721 KLPGA 대회장에도 이동형 스타벅스 커피 매장 들어선다 골프 2025.07.26 413
58720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6-5 두산 야구 2025.07.26 337
58719 LIV 골프, DP월드투어에 선수 벌금 대납 중단키로 골프 2025.07.26 404
58718 프로배구 남자 구단, 새 시즌 V리그 봄배구 진출 위해 '시동' 농구&배구 2025.07.26 409
58717 여자배구 IBK기업은행 '거포' 빅토리아, 외국인선수 첫 입국 농구&배구 2025.07.26 390
58716 유민혁·성해인, 블루원배 주니어 골프 선수권 우승 골프 2025.07.26 417
58715 생애 첫 3안타…롯데 한태양 "전준우 선배의 조언, 잊지 않았다" 야구 2025.07.26 338
58714 뉴캐슬 '골잡이' 이사크, 아시아 투어 불발…"부상으로 제외" 축구 2025.07.26 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