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플러 경기는 따분했지만, 디오픈 시청률은 상승

셰플러 경기는 따분했지만, 디오픈 시청률은 상승

링크핫 0 387 2025.07.24 03:22
권훈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아들 베넷과 스코티 셰플러.
아들 베넷과 스코티 셰플러.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스코티 셰플러(미국)의 우승으로 끝난 올해 디오픈 골프 대회 TV 중계 시청률이 작년보다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디오픈을 미국에 중계한 NBC는 디오픈 최종 라운드를 410만 가구가 시청했다고 23일(한국시간) 밝혔다.

이는 작년보다 무려 21%나 증가한 것이다.

2022년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 코스 대회 이후 가장 높은 시청률이기도 하다.

1∼4라운드 평균으로는 360만 가구가 시청했다. 이 역시 작년보다 24% 늘어났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1시 45분까지는 610만 가구가 시청했다.

영국 스포츠 해설가 마크 해리스는 "경기는 몹시 따분했지만, 팬들은 타이거 우즈 이후 가장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인 위대한 선수의 플레이를 즐겼다"고 평가했다.

셰플러는 4타차 선두로 시작한 최종 라운드에서 줄곧 선두를 달린 끝에 4타차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8758 EPL '여름 이적 시장' 큰손은 리버풀…'이적료 4천994억원 돌파' 축구 2025.07.27 434
58757 개인 최다 이닝 앞둔 롯데 감보아 "70이닝 더 던져도 끄떡없어" 야구 2025.07.27 390
58756 프로야구 두산 응원하는 '조이네 가족', 27일 LG전 시구 야구 2025.07.27 368
58755 김세영, 이틀 연속 이글…LPGA 스코틀랜드 오픈 2R 4위 점프 골프 2025.07.27 433
58754 'MLS 올스타전 불참' 메시, 1경기 출전 금지…"메시 뿔났다" 축구 2025.07.27 448
58753 김하성, 단 10경기만 뛰고 10일짜리 부상자 명단…허리 염좌 야구 2025.07.27 368
58752 [프로야구 중간순위] 26일 야구 2025.07.27 378
58751 곤살레스 전 한국 여자배구팀 감독, 폴란드 클럽팀 지휘봉 농구&배구 2025.07.27 419
58750 [프로축구 광주전적] 전북 2-1 광주 축구 2025.07.27 417
58749 김광현, 472일 만에 던진 150㎞ 강속구…라이벌전에 다 쏟아냈다 야구 2025.07.27 383
58748 다저스 김혜성, 4타석 모두 삼진…타율 0.303 야구 2025.07.27 363
58747 [부고] 송지만(프로야구 LG 트윈스 코치)씨 모친상 야구 2025.07.27 370
58746 삼성 후라도, 시즌 두 번째 완봉 역투…김영웅, 쐐기 스리런(종합) 야구 2025.07.27 337
58745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9-4 KIA 야구 2025.07.27 349
58744 여자배구 재미교포 오드리 박, 신인 드래프트 참가 어려울 듯 농구&배구 2025.07.27 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