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호'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 아세안챔피언십 결승 진출

'김상식호'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 아세안챔피언십 결승 진출

링크핫 0 396 2025.07.26 03:22
이영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필리핀에 2-1 역전승…29일 결승서 3회 연속 우승 '도전장'

필리핀을 꺾고 2025 AFF U-23 챔피언십 결승에 진출한 베트남 대표팀
필리핀을 꺾고 2025 AFF U-23 챔피언십 결승에 진출한 베트남 대표팀

[베트남축구협회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김상식 감독이 지휘하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대표팀이 2025 아세안축구연맹(AFF) U-23 챔피언십 결승행 티켓을 품으면서 3회 연속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베트남 U-23 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필리핀과 대회 4강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2022년과 2023년 대회에서 연속 우승한 베트남은 한국시간으로 29일 오후 10시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인도네시아-태국의 준결승전 승자와 결승전을 통해 3회 연속 챔피언 등극에 도전한다.

베트남은 이날 필리핀을 상대로 볼점유율에서 56%-44%, 슈팅 수에서 16개(유효슈팅 3개)-5개(유효슈팅 2개)로 우세했지만 좀처럼 결정력이 살아나지 않으며 쉽게 경기를 풀지 못했다.

오히려 전반 36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필리핀에 먼저 실점하며 끌려간 베트남은 전반 41분 응우옌 디 박이 왼쪽 측면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한 게 오른쪽 골대를 맞고 나오자 재차 달려들어 오른발로 밀어 넣어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전반을 1-1로 마친 베트남은 후반 9분 왼쪽 코너킥 상황에서 뒤로 흐른 볼을 페널티지역 왼쪽 앞에서 응우옌 피 호앙이 투입한 크로스를 응우옌 쑤언 박이 골지역 정면에서 헤더로 역전 결승골을 꽂으며 2-1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8998 동반 선수 공 맞고 홀인원…로즈, AIG 오픈 최종일 행운 골프 2025.08.04 431
58997 뉴캐슬 감독 "손흥민, EPL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하나" 축구 2025.08.04 382
58996 9회초 동점·10회초 결승타…SSG, 두산에 짜릿한 역전승 야구 2025.08.04 390
58995 KLPGA 우승 배소현 "디오픈 보며 시야 넓혀…경쟁력 끝까지" 골프 2025.08.04 439
58994 프로야구 LG, 새 외국인 투수 톨허스트 영입…에르난데스와 작별 야구 2025.08.04 388
58993 '선두탈환 잰걸음' LG, 외국인 투수 교체·오스틴 복귀 임박 야구 2025.08.04 405
58992 손흥민 고별전 지켜본 박승수 "모두가 인정하는 선수 되겠다" 축구 2025.08.04 471
58991 U-19 남자배구, 세계선수권서 핀란드에 져 8위로 마감(종합) 농구&배구 2025.08.04 431
58990 남자배구 세계 1위 폴란드, 이탈리아 3-0 완파하고 VNL 우승 농구&배구 2025.08.04 410
58989 울보 손흥민, 한여름 6만여 '하얀 열기' 받으며 토트넘과 작별(종합) 축구 2025.08.04 428
58988 배소현, KLPGA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우승…시즌 첫 30대 챔피언(종합) 골프 2025.08.04 438
58987 브라질 여자축구, 9번째 남미 정상…승부차기로 콜롬비아 제압 축구 2025.08.04 422
58986 [프로야구 잠실전적] SSG 3-2 두산 야구 2025.08.04 407
58985 '죽음의 조' 결전 앞둔 이현중 "호주, 강팀이나 경기는 해봐야" 농구&배구 2025.08.04 454
58984 '토트넘 아듀' 손흥민 "도대체 어떤 복을 받아서 이런 사랑을…" 축구 2025.08.04 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