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 LIV 골프 영국 대회 2R 공동 33위…선두는 니만

장유빈, LIV 골프 영국 대회 2R 공동 33위…선두는 니만

링크핫 0 434 2025.07.28 03:21
최송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장유빈
장유빈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장유빈이 LIV 골프 영국 대회 둘째 날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장유빈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로체스터의 JCB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1·7천301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UK(총상금 2천500만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하나와 보기 2개를 묶어 1오버파 72타를 쳤다.

첫날 2언더파로 공동 20위였던 장유빈은 중간 합계 1언더파 141타를 기록, 출전 선수 54명 중 공동 33위에 그쳤다. 전날 공동 20위보다 10계단 넘게 떨어진 순위다.

이번 시즌 LIV 골프에 데뷔한 장유빈은 2월 호주 대회의 공동 23위가 최고 성적이다.

올 시즌에만 10개 대회를 치르는 동안 4승을 쓸어 담은 호아킨 니만(칠레)은 이날 8언더파의 맹타를 휘두르며 단독 선두(14언더파 128타)에 올랐다.

호아킨 니만
호아킨 니만

[Mateo Villalba/LIV Golf via AP=연합뉴스]

2위 버바 왓슨(미국·8언더파 134타)에게 6타 차로 크게 앞선 니만은 시즌 5승을 눈앞에 뒀다.

폴 케이시(잉글랜드) 등이 공동 3위(7언더파 135타)를 달렸고, 마크 리슈먼(호주)과 찰스 하월 3세(미국) 등이 공동 6위(6언더파 136타)다.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공동 11위(5언더파 137타), 욘 람(스페인)과 패트릭 리드는 공동 14위(4언더파 138타), 필 미컬슨(이상 미국)은 공동 27위(2언더파 140타)로 2라운드를 마쳤다.

대니 리(뉴질랜드)는 공동 44위(2오버파 144타), 앤서니 김은 공동 46위(4오버파 146타), 케빈 나(이상 미국)는 공동 52위(7오버파 149타)에 그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9183 K리그1 포항, 아사니 없는 광주에 1-0 승리…홍윤상 결승골(종합) 축구 2025.08.11 432
59182 '재치 있는 슬라이딩으로 득점' 한화 손아섭 "몸이 먼저 반응" 야구 2025.08.11 424
59181 손흥민, MLS 데뷔전서 동점 PK 유도…LAFC 2-2 무승부에 한몫 축구 2025.08.11 413
59180 장유빈, LIV 골프 시카고 대회 2R 공동 30위 골프 2025.08.11 437
59179 '박건우 만루포' NC, 선발 전원 안타·득점으로 KIA 격파(종합) 야구 2025.08.11 414
59178 한국 여자축구, U-20 아시안컵 본선행…방글라데시 꺾고 3전승 축구 2025.08.11 433
59177 설종진 키움 대행 "메르세데스, 볼넷 2개뿐…나이스 피칭" 야구 2025.08.11 412
59176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16-12 KIA 야구 2025.08.11 417
59175 54홀 버디 19개 고지원, KLPGA 첫 우승 성큼 골프 2025.08.11 433
59174 김시우, 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3R 공동 10위 골프 2025.08.11 430
59173 MLB 150년 만에 최초 여성 심판 파월, 1루심으로 역사적인 데뷔 야구 2025.08.11 435
59172 [부고] 문기남(전 북한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씨 별세 축구 2025.08.11 431
59171 첫 타석부터 14구 승부 끝 안타…LG 신민재, 3안타 5출루 '펄펄' 야구 2025.08.10 445
59170 NBA 보스턴, 37세 매줄라 감독과 다년 연장 계약 농구&배구 2025.08.10 465
59169 [프로야구 중간순위] 9일 야구 2025.08.10 469